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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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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42회 작성일 17-08-24 10:40

본문

햇볕이 있을 때 피었다가 저녁에는 오므라드는 특성이 있어요

송엽국보다는 사철채송화라는 이름이 더 예쁘네요

 

1970~80년대 학생 도시락 반찬으로 가장 인기있는 품목 중 하나는 계란말이 였지요

계란을 풀어 기름 두른 팬에 얇게 편 뒤 돌돌 말아 낸 계란말이

이 계란말이에 쪽파나 양파 당근등을 잘게 잘라 첨가 하면 색이 다채로워 보기 좋고 맛도 좋아 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어요

당시에는 계란이 비싸고 귀해 시골에선 닭을 키우는 집에서도 돈으로 바꾸거나  했고

아이들은 어른 허락 없이 마음대로 계란을 먹지 못했어요

좀 사는 집 아이 도시락에는 밥 위에 계란 프라이가 놓여 있어 친구들의 부러움 대상 이였지요

 

계란은 영양을 고루 갖춘 완전 식품이라고 하지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등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추고 있기도 해요

삶은 계란 1개의 열량이 80Kcal인데 반해

위에 머무는 시간이 3시간 이상 되기 때문에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최고입니다

 

최근 살충제 계란으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어제까지 잘 먹든 계란에 살충제 성분이 국제 기준치 이상 검출 됐다고 하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과민 하다" 는 생각도 지울 수는 없습니다

먹는 음식에 장난 쳐서도 안되겠고 만에 하나라도 대비 해야 겠지만

일부 양계 농장에서 검출된 살충제 계란에 온 나라가 흥분한 것은 아닌지 돌아 볼 일입니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철 채송화라고
부르나요.
소담스러워 보입니다.

계란 파동이 빨리 해결 되어서
우리 식탁에 올려오기를 바랍니다.

사노라면님!
행복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게란 없이는 허전해서
마트에서 안심하라도 붙여 놓은것만 사 먹는데..
마음이 깨름칙 하기는 합니다 ^&^
우리가 솔선 수범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철채송화~
이제 그리 불러도 되겠네요
늘 송엽국이 생각이 안나서요 ㅎ
예전에 볼수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 보이는꽃이지요 ㅎ

계란~ 냉장고에 떨어지면 안되는 1호 식품인데요
저렇게 문제가 있어도 먹어야 하는 식품이랍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사철 채송화가 정겨운 이름 같지요?
맞아요 계란은 필수 입니다
농가에서 좀 자유롭게 키우면서 알을 얻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들은 이제 우리 주위에 자주 보입니다
많이는 안 피었더라도 눈에 얼른 띄이는 꽃입니다
자꾸 따지가 보면 먹을게 없습니다  옛날 처럼 자급자족 해야 합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산품이 없다 시피한 옛날에는
집에서 기른 채소와 농사지은  쌀 보리 콩 등..
그것이 전부였지요
그때는 요즘 처럼 무서운 병도 많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란을 흰자만 먹는데
그것조차 요즘 안먹어요...ㅎ
대신 잘 안먹든 두부를 챙겨먹습니다
단백질은 두부도 많다고 해서...
오늘도 좋은 날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 잎을 닮아 송엽국이라고 하는 사철 채송화
그 추운 겨울에도 굿굿하게 버텨내는 송엽국이라 대단한 생명력이라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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