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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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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7-10-12 11:10

본문

 

 

1.2.이미지 이나리 신사(稲荷神社)란 일본 신화에 나오는 신을 모시는 곳이라 한다.

확실한 것은 모르겠으나 교토 이나리 신사는 애기신을 모시고 숭배하는 곳이라 얼핏 들은것 같다.

우리나라 사찰에 연등처럼 신사엔 신도들 시주를 받아 기둥을 세운다고 하고,

금액에따라 크고 작게 기둥을 세우는데 이 신사는 동산한바퀴를 돌아볼 만큼 많을뿐더러

대기 신도들도 엄청많다고 들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 그 풍경들을 담을 수가 없었으므로.

 

3.4. 오사카 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축성되었고,

두 번의 전쟁과 천재지변을 겪은 뒤 1983년 재건을 시작하여 지금의 모습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처음  규모에 비하면 지금은 성터라고 할 정도로 많이 유실된 상태이다.

일본의 상징이자 자부심이라 일컫는다.

 

5. 신사이바시(도톤보리)는 쇼핑과 먹거리로 젊음의 활기가 넘치는 곳이라 하고

필수코스 중 한 곳이라 한다.

정말 복잡하기 이를데가 없었던, 이미지는 장수 때문에 한장만 올리고,

 

6.7  천왕사 天王寺 (덴노지)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라고 한다.

건축은 백제인, 사리는 신라에서 하사하였다고 하고,

작은 못에는 자라등을 방생을 했는지 사람소리를 듣고 떼로 몰려드는,

먹고 사는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지..

 

8.9. 잇신지(一心寺/일심사) 는 일정에 없었던 곳이었다.

비가 내려서 모든 스케줄을 접고 가까이에 텐노지 동물원과 함께

비도 피할겸 시간을 떼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우리나라로 보면 꼭 사이비 종교처럼 별별석상들이 다 있었기에 웃고말았다.

웃다가 울면 엉덩이에 뿔이난다고 했던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갇혀있는 동물을 바라보는 순간이라 정말 울고 싶었다.

좁은 공간에 갇혀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정신착란증처럼 한자리에서

돌고 돌고 또 도는,

 

10.11.  통천각 通天閣(쓰텐카쿠)는 일명 오사카 타워라고들 부른다.

국가가 지정한 유형문화재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약 103M정도의 높이고 히타치그룹이 탑에 광고를 내고 있다고,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오는 길 대한항공 기내에서 바라본 김해공항의 모습이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본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 갇혀있는 동물을 바라보는 순간이라 정말 울고 싶었다.
좁은 공간에 갇혀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정신착란증처럼 한자리에서 돌고 돌고 또 도는,"

외국의 어느 동물교감이 되는 사람이 우리나라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대화를 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허수님이 말씀 하신 그대로를 말하더라구요 동물들이...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는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며 보는 사진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이밤도  좋은꿈 꾸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그래서 웬만하면 동물원 같은데 잘 가질 않습니다...
물론 나이먹어 갈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일본의 동물원은 우리나라처럼은 아니겠지 했는데 여기도
조금은 넓기는 했어도 마찬가지로 보였답니다..안타깝게도,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라들의 먹기 위한 경쟁이 마치 우리들의 삶의 현장같습니다
일본여행 다녀오신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사람들에게 길들여진 동물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사람들의 목소리,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에 정말 떼를지어 다가오는,
신기한 것은 참새도 먹이를 먹기위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더라고요..
너무 신기해서 오사카 성 벤치에 앉아 한참을 노닥거렸답니다..

바람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여행으로 정성을 다하여 담으신 작품과
세세한 설명으로 현지를 돌아본듯한 마음입니다
외국여행 4~5일을 돌아보아도
그곳의 환경과 사는 모습을 대충은 알겠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일본의 추억 두고 두고 올려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일본은 제 정서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누가 돈다발 한아름 챙겨주면서 일본에서 살아봐라면 바로 예스할 것도 같거든요..
제 포토에세이가 글이 많이 길죠..될수있으면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자세하게 설명을 할려고 하다 보니 결국 글이 길어지게 됩니다..다 읽지도 않을 것도 알면서,

즐거움이 가득한 시월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면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첯번재 올리신 주황색
건물에 눈이 확 뜨이는듯 합니다.
일본은 엣날부터 가미사마라고
아마 집집마다 붇박이장 같은곳에
신을 모셔서 촟불를 켜놓은것은
본것 같아요.
유달리 신을 승배하는 일본입니다.
여행하시며 담으신 작품과 글 편안하게
감사히 잘 구경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행하신 여독 푸셔서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일본은 신사의 나라죠..
특이하게도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더라고요...
각각의 집에 신을 모시고 그리고 절에 다니고요...정말 놀랍다 싶었습니다..
일본은 문화재를 오랫동안 잘 보존하고 관리를해서 그 점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해정님처럼 유럽여행도 가보고 싶습니다..특히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쪽으로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시고 하루하루가 소중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 사진을 보면서Heosu님
설명을 읽어면서
정갈하게 해 두었구나 생각이 들지만
갇혀있는 동물 이야기는 사람들의 이기심인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앉아서 일본여행 잘 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모두 아는 사실인데 설명이 너무 길죠..
여행계획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지금의 흐름을 보면 얼마 않있으면 동물원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좋은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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