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의 가을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바라기의 가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060회 작성일 17-10-16 23:27

본문

 

현란한 춤사위
노란 꽃잎이 나풀거린다
가을은 결코 외로움과
그리움만의 날들은 아니라고

처마끝에 흔들리는 풍경의 외로움도
코스모스 처럼 마냥 한들 거리는
그런 헤픈 마음은 아니라고

화사한 볓에 마냥 부픈
풍요로운 알찬 가을을 
환하게 노래 하고 프다고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웬지 요즘은 밝게 그리고픈 마음이랍니다 ㅎ
봄날 이제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리움으로
긴긴 겨울이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색이 좀 더 진했어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커다란 해바라기꽃에 매달린 나비가 앙징스럽습니다
언제나 멋지게 찍어내시는 꽃사진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해맑은 노란색을 보여주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ㅎ
어찌나 나비들이 해바라기에서 떨어질줄을 모르고 ㅎ
부러움 까지는 결코 아니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꽃도 꿀이 많은지 향기가 좋은지
벌나비들이 많이 모입니다
사람도 향기가 좋아서 친구가 많은사람이 좋습니다
사진색이 좀 연하기는 합니다
뒷배경이 은은하고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저곳에는 유난히 해바라기에 굴뚝 나비인가요 ㅎ
계속 떨어질줄을 모르고 붙어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의 잔치네요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한 마음이라 행복한가봐요.
잘 지내시죠?
바쁘신 틈틈이 담아 오시는 사진이
맛갈 집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요즘은 먼저 살든 동네 친구들이 어디든지 델고 가라고 성화 ㅎ
지금 사는곳의 친구들이 하루를 쉬지 못하게 난리를 합니다
저역시 바쁜일도 있구요 우리 만남의 가을이 이렇게 가고있는데요
또 손주가 온다네요 대청소 하기 바쁩니다
고양이 강아지 키우다 보니 손주온다 하면 청소며 이불빨래까지
즐거운 비명이랍니다
숙영님 멋지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건강도 함께 하시면서요 고맙습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별은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요즘 산에서 세월을 보내느라 사진은 뒷전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
과찬의 말씀에 행복합니다
사진은 별로지만 색감이 주는 푸근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ㅎ
산행의 묘미를 즐기고 계시고 사진도 많이 담으시여 보여주세요
정말 빠르게 화살처럼 가는 세월 잡을수 없으니 이곳에서 안주하시고
이곳 시마을의 정겨움을 다시 만나보세요 기다립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꽃을 보면 그냥 환한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흐믓함을 전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 까닭에 여름이면 해바라기를 쫒아 달음박질하기도 하고요...
어여쁜 해바리기꽃 오래도록 머물다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가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부지런 해야 좋은곳 많이 다니고 가을사진 원없이 담을텐데요
외이리 게을은지요 가까운곳 만을 고집하고 담다보니
실제 작품다운 작품을 만나지 못합니다
고맙습니다 허수님 멋진가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해바라기 꽃의 고운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비와 벌님이 그들에게
완전 빠저서
사랑을 속삭이나봅니다.
단물 모두 빨아 먹으면
시들 시들 하겠지요.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건강하시지요 ~
이쁘게 보아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아름다운,함박웃움`머금은듯한~고운女人의,貌濕인樣..
 샛`노랑의,"해바라기`꽃..꽃`술에앉아,냄새에`醉한~"浮`나비"..
"해바라기`꽃줄기"의,작은 솜털까지~纖細하게 擔으신,"저별은"任..
 이`가을의 香氣에,醉해봅니當.! "저별"任!&"울任"들!늘,健康+幸福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해바라기 꽃에 나비들이 정신없이 앉아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도 나비들이 해바라기꽃을 저렇게 좋아하는 줄은 몰랐습니다 ㅎ
안박사님 ~이 가을 아주 멋진 나날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하면서도 신비로운 색감을 표현한
해바라기 작품입니다.
항상 해를 향한 일편단심을
생각하게 합니다..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색감으로 푸근한 평화로움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웬지 화사하고 고운색감이 대세인듯 해서요 ㅎ
해바라기 처럼 일편단심으로 사시는 해조음님
많은 행복과 복을 누리고 사시는듯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이가을 멋진 나날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축제에 가서 보니
억지로 해바라기 앞판을 뜯어내고 씨를 보이게 해 놓았더군요~
아마도 사진 담기 위해서 일것 같았는데....
그 생각이 불연듯 나면서 선명하고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듬직한 일편단심을 봅니다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어요~!

Total 6,128건 1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2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9
5127
눈길 걷기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1-29
5126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1-28
5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1-28
51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2 01-28
5123
겨울 나무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1-28
51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1-27
5121
만연사의 雪景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1-26
512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1-22
5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01-20
5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1 01-19
5117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3 01-19
5116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1-17
51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1 01-15
51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1-13
51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1-13
51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 01-13
511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1-13
51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1
510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1-11
5108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3 01-10
51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2 01-09
5106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2 01-07
510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1-05
51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1 01-05
51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1-04
510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2 01-03
510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1-01
5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 01-01
509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12-30
50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3 12-29
5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 12-29
509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12-29
509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12-22
5094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22
5093
겨울바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 12-22
50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12-18
509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12-17
509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2-17
50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 12-14
5088
첫눈 내린 날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12-13
50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1 12-12
508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12-11
50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12-08
508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07
508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12-06
50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12-05
508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12-04
508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2 12-04
507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 12-03
5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12-03
5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01
5076
구례 산수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1-30
5075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11-30
507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1 11-27
50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2 11-27
5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11-27
507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11-27
507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11-26
50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1-24
5068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11-24
50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11-24
50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1-22
5065
단양 악어봉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21
5064
가을 제비꽃 댓글+ 8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11-19
506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11-18
5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11-17
50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2 11-15
5060
同行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1-15
50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1-14
50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11-14
505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1-14
50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11-12
505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1-12
5054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11-12
505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 11-12
5052
가을의 꿈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1-11
50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11-10
5050
은행나무길 댓글+ 3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11-09
504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11-08
50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 11-07
5047
지경리 일출 댓글+ 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11-06
50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 11-06
5045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11-05
50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2 11-05
50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2 11-04
504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1-04
5041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1-04
5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11-03
5039 풀아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1-02
503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02
5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11-01
5036
가을 소리 댓글+ 5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1-01
5035
여명속 우포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11-01
50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10-31
503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30
5032 sun480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10-30
5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0-29
503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10-28
5029
태화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