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7-10-17 20:29본문
왜 이리도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는가 ?
잠시 쉬어가려했는데
아니 벌써 여러해가 지나갔네요,
이제 부지런히 참여 하려는데
약속을 제대로 지킬지 장담하기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약속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꽃일까요
보케도 아름답습니다
정말 빠른 세월에
저도 깜짝깜짝 놀랍니다.ㅎ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무슨 꽃인지 모르지만
초롱같은 보라색 꽃이
아름답습니다.
가는 세월을 어찌 막으리까.
편안하신 밤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초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군요..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구요?
이 나이 때는 다 그렇지요..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함박미소님
열씸이 살아가시는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
그러시다 보니 이곳에 참여 하시기가 여의치 못하셨을듯 합니다
이제 바쁘신 중 잠시라도 쉼의 시간을 이곳에서 찻아 보세요
항상 열어놓은 시마을에 오랜지기님의 만남에 반갑고 고맙고 행복합니다
행복하신 가을 되시고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귀가 좀 간지럽지 않으셨어요~!?
김선근 전 회장님고 물가에 한참 걱정을 햇었거든요~
사람좋은 미소를 보여주시든 함박미소님!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많이반갑습니다
자주 오시란 말은 안해요 잊지 않을 만큼만 오시어요....ㅎㅎ
자주 오시면 더 좋겠지만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주 오셔서 이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다리시는것 아시니
자주 오실것 같습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해정님,해조은님,저별은님,방장님,오후여우님,사노라면님 ,
도든분이 반겨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열심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