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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마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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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5-08-21 03:49

본문


너무 오랫만이라 할말을 잊어 ~`


어느날 나는 허수아비가 되었다
나, 내 마눌,
그 자식,
모두가 허수아비다

그래도 나의 몸은
숨을 멈추지 않고
잘도쉰다

육신이야 살아 있으나
정신이야 땅속에 묻어둔지
오래인것을..

왜 몰랐을까
허수아비가
참 편하다는것을
허허허 ..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모처럼의 소식에 여전히 건강하심을 확인합니다.
허수아비...
삿갓님 허수아비 사진, 제 글과 함께 올리고 싶어
갈무리 해둡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어디 이민이라도 가신 줄 알았시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하고 기다리는 맴 알랑가 모르것시유~!
어쨌든 이렇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셔서
방랑시인 흔적을 남기시니
반갑기 한량없습니데이~
이 비가 그치면 갑자기 가울이 문을 왈칵 열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또 다시 山으로 山으로 달려 가시겠지요
늘 행운이 따르는 山行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삿갓  님이  드디어  찾아오셨네요 닉네임만 보아도
화들짝  방가워요
시마을에  삿갓 갑장님이 안계신 에세이 방은  정말  삭막하고 허전했어요
암튼  늦게라도  오셨으니  참말로  방갑네요
계절에 맞게  허수아비  3형제  정겹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어느쩍 말씀을 이제 하시나요 ㅎ
시마을 새로운 개편을 다 늦은 이제 인사 하시는 오라버님 미오~잉 ㅎㅎ
길 잃어 못오시나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산행의 행복에 빠지시여 헤어나지 못하시는 오라버님
건강은 걱정 놓아도 되겠네요 ㅎㅎㅎ
이제 길 찾으셨으니 자주 오세요 눈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도 하시구요 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식구들 생각하셔서 자주 오셔야 겠습니다
산 못가는 사람 산 구경도 시켜주시고
그럼 복 받으실것입니다
위에 님들이 하실말씀 다 하셨습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록 허허롭게 세상을 바라보아도
한 곳를 지키는 정신이 있는 허수아비
가을이 풍성하게 느껴 짐은 저 허수아비가 아닌가
곱게 걸어놓아 주신 글 과 사진 앞에서 생각하다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허수아비가 좋으세요.
비바람 속에서도
굿굿이 서있는 허수아비는
많은 사랑 속에서 살고있으니
부러울만도 합니다.

편안하신 행복한 시간 되세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무리 우리말 듣기에 편하군요
마음자리님 눈인사 오랫만에 나누어 봅니다
더위도 이젠 막바지에 찾아주셔 감사드리구요
사진 간직 하신다니 영광입니다
언제나 펼요로 하신다면 가져가세요
그곳에 있는것 제가 잠시 모셧을따름 제것이 아니랍니다
그곳에 있어준 그것에 감사할뿐이죠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 아우님 고맙고 미안스러워 어쩌지 @@
이 오라방이 좀 모자라 ..
이해 하시고 다음 만나는날 있거들랑 그때 ..
한방 먹여도 아무말 않키로 ㅎㅎ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갑장님 ㅎㅎ
고맙습니다
할말이 많아도 입이 무거워 열리질 않으니
이건 순전이 내맘이 아니라 口←입이 잘못이니 용서하시고
일전 전화 답장을 주질 못해 더욱 죄송 죄송 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강 그리고 허수아비 그리고 나
그렇게 삼형제 어때요
제밋을까요 !1
찾아주신 님께 고마운마음 전하고 막바지 더위 건안하세요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동생
이올방 뭐가 예쁘다고 기다린담
너무 기다리게 했다면  아주 감감 소식으로 끝을 맺을걸 그랫나 ㅎㅎ
동생 미안해
다음부턴 그리 않할태니 만나면 붕어빵에 사탕하나 사주면되는데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산사진 부탁했는데 제가 그만 ..
다음부턴 속세를 떠난다해도 6개월은 넘기지 않기로 약솟드릴래요 ㅎㅎ
6개월은 짧은가 %% ㅎㅎ
사노라면 님
고맙습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이 처음인가요
반갑구요
좋으신 작품 많이 보이는것 같군요
자주들러 가깝고 기다려지는 마음 만들어 볼렵니다
베네리님 감사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의 여름은 끌어 오르는 가마솥 이름 그것이지요
가만히 허수아비를 바라다보니
해학적인 모습에 구김이 없어 나도 저렇게
마음을 비워보았으면 하는 바램이
그저 넉두리 한글 담아 보았답니다
어때요 건강 하시죠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 날로 발전하는 부산 한번 가보고 싶어 지는군요
밤공기가 맑습니다
언제나 즐거고 행복한 날 가득 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8579 笠* 삿갓道士님!!!
    "新房"에서 울`갑장님을 뵈오니,感槪茂梁..
    그間의 무더위에,無奪하셨군如! 감솨합니다..
    朝`夕으로 서늘한 바람이.."가을이"가 오는듯..
    多情스런~ "허수아비`參兄弟"가,부럽습니다여!
    "삿갓"甲長님!登山의 季節에,늘 健康+幸福하세要!^*^
    (追:"安養"에서 "始興"으로,避亂을.."牛馬車"타고..)
    (再:"산을"任! "2015`詩마을送年會"에서,蔘甲長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박사님  이곳에    갑장인  삿갓님의  이미지속에  만나네요
울  친구는  해방둥이  그러나  안박사님은  6.25  피난시절 소잔등타고  인천에서 안양으로  피난가시고요
삿갓님은  이야기  못들어서  몰라요
 하지만  난  용인서  교통수단도  없이  아빠  제주도  노무 데  끌려가시고  만삭인  엄마와  울 언니와난
책가방속에  찹쌀떡  가득 넣어서  식냥 할려고  무거워  질질  끌고간기억들만  납니다요
이야기 쓰느도중  울컥  합니다
 세상엔  같은 해방둥이로  태어나  누군  소잔등위에서  누군 찹살떡  무거운것 질질끌고  지금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파요
아빠만 계셨어도  편했을  나이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지요
갑장님  안박사님 &  삿갓님  우리 시마을 행사때  만나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자구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벗 오셧네요
안박사님
메밀꽃님
해방70년 해방둥이 셋

올해는 뜻깊은 광복절이라 하더군요
근혜대통령 해방둥이들과 손잡고 노래 부르는모습에
눈시울이 잠시 빗물에 젖은듯 촉 촉
아 ~`그래
우리는 해방 6,25 4,19 5,16 등 등 등 근대사의 산증인
이젠 한발 물러나 후배들의 자랑스러움속에
호사 하는건 아닌지 되 돌아보아보고 ..

메밀꽃님 6,25 피난 같던이야길 하시나요
허허
생각많이 나죠
전쟁이 무었인지도 모르고
당시의 우리네 부모님들 맘고생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것 같아요
전쟁은 어떻든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가난과 배고품과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는것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물론 우린 갑장이며  해방둥이죠
그러나  지난번 kbs 2에서  이선히 씨 주제로  해방둥이 모임  합창단노래  저도  눈시울이
핑  요  행여  이방송을  안박사님이나  삿갓님이  보셨으면  했지요
 다행히  삿갓님도 보셨네요
우린 에세이 방에서  사진도  교류하고 또한  이렇게  지난날 추억도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공간이
한없이  즐거운  공간인것 같어요
울 갑장 삿갓님  트래이트  마크  허허허  정겹네요
마음으론  아직  청춘이지만  kbs 노래 합창단을보면서  우린  너무  늙었다는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우린  세대를  잘못만나  고생을 했지만  남은 시간들을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요?
삿갓님  늘  건강하셔야해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이 물씬 풍겨나는 메밀꽃 벗님
그래요 다음 만나는날 있거들랑
우리 한바탕 너털 웃음 웃어봐요

못마시는 술 딱 한잔 마시며 !!

건강 하시구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가님 간만에 오셨습니다요
허수아비친구님들 모시고 오신다고
이제오셨는갑다요
건강하신 모습뵈니 여전하십니다
산을 사랑하시어 늘 행복하신 삿갓님
즐산하시고 행복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인사가 인사아닙니다
넘 늦어 죄송 죄송 합니다
한 동안 언델 ㅎㅎ
고 마워요 다연님 언제나 다정하신 다연님
그리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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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가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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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린 훗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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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람 봄바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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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r Sonata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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