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 먼저 필꽃 > 포토에세이

어느 여배우인가요
명언을 날렸네요.
어서 봄이 와서
야생화 보러 갔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건강하시고요.

초록별님
처음 이신가 봐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글을 바뻐게 읽어셨네요
어느 여배우가 아니고 어느 배우인데요
남자배우였답니다
자주오세요

'큰봄까치꽃' 앙증스럽고 어여쁜 꽃 중 하나죠...
흔히 볼수 있는 꽃이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도 참 힘들지요..
걸음 멈추고 목례라도 한번하고 걸음을 옮긴답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Heosu 님
사실은 꽃이름이 민망한 이름이여서 바꾸었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작은꽃색이 너무 선명해서 좋아라 합니다
봄을 기다려요
건강 하세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봄까치꽃 제대로 담아 올리지 않은 미안함이 있는꽃이랍니다 ㅎ
나이들수록 감사함이 많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어려운 얘기인듯 합니다
새해 몸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는 한해 되세요 사노라면님 ~

욕심 부리는 사람 몇몇 보이더군요
그 것이 자신만 알것이라 생각하지만 다 보인답니다
오프라인에서 더 선명하게 보이는 욕심..^&^
건강 하세요

앙증맞은 이꽃이름이
큰봄까치꽃이군요.
허수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까먹어버리지만
흔하게 자주 만나는 꽃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해정님
굳이 이름 모르면 어때요
그냥 봄에 볼수 있는 봄꽃이거니 하면 되지요
건강 하신 겨울 되세요

좋아 하는 꽃입니다
봄이되면 발밑을 조심해서 걷게 하는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