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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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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05회 작성일 18-01-30 14:58

본문

예술의 전당에서 딸과 친구와 함께 멋진 전시회에 갔다.

친구와 나는 딸의 설명을 들으면서 전시회 구경을 하였습니다.

 

마리 로랑생은 프랑스의 여류화가로, 1883년에 태어나 1956년에 세상을 등졌습니다.
유명한 프랑스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의 애인이었고
피카소의 입체파와 마티스의 야수파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색상과 곡선적인 선으로 이루어진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우아한 풍의 그림으로
당대에 큰 인기를 누렸고 유명인들이 초상화를 많이 그리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코코 샤넬의 초상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코코가 초상화가 마음에 들지 않아 받기를 거절했다고 하는군요.

.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누워 있다가 서울에서 구경한
예술의 전당에서 담아 온 작품을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
건강하신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갑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집앞에서 전철 한방이면갑니다.
하지만 왠지 서민들 의 접근성이 어려울거 같아 안가 게되는군요
우리 일산에도 문화 공간이 많고 공연이 많아요
마음만 먹으면 동사무소 가서 문화 할인권 준다고합니다
그래도 잘 안가 지네요.....    감상하는법 도 잘 모르고...
그림들이 부드럽네요 덕분에 감사히봅니다
자꾸 눕지마시고 자꾸 일어 서시기 바랍니다
저도 두달이상 밖에 안나가니 다리 힘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2월부터는 자주 나갈려구요
편안한밤되십시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서울"의 예쁜"따님"과,親舊 ~ 세分이,함께..
"藝術의殿堂"에서,美術作品을~感想하셨군`如..
 本人은 美術에,門外漢이라서~美術展示會는,道通..
"베드로"任의,말씀처럼~누워있지마시고,活動하셔요..
"健康이,第一의 寶物입니다!"WHO의勸奬=걸어야`산다!
"베드로"任도,活動을 하세요!"立春"이,머쟎으니~추위도..
"초옥별ys"任은,왜 火`나셨나如..誤打는,愛嬌로 봐야눈데..
"해정"任!&"울任"들!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祈願해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선생님의 따듯하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이곳에 머물러주신 한분 한분에게
박사님의 애정이 전해주실것입니다.
건강을 조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월 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편찮으셨군요
이제 연세시니까 카시면서 맘편히 생각하시길요
예술의 전당에서의 여유가 참 보기좋습니다
언제더라 꽤 오래전에 저기서 큰상도 탔던 기억이
아슴프레하네요 가족 모두 올라가고
셜 칭구들 마니 나와서 축하해줘서 근처
일식집에서 회를 먹었는데 여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먹고선 계산을하려니? 눈이 휘둥그래졌던 기억들
모두 참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삼스럽네요
혜정님 추운 날씨에  빠른 쾌휴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머물러주신 고운 발길 있지 않겠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큰 상타신 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늘 행복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입니다
올 겨울은 한파로 누구나 고생을 합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했는데
우리 범부들은 이렇게 이름을 남기지도 못하지만
열심히 살다가는것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곧 봄이 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한 효녀딸 덕분에 예술의 세상도 돌아 보는 해정님 부럽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듯합니다
관절마다 아프다고 비명입니다
어제 오늘은 조금 풀린듯하여 살 만 합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효녀딸로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작품이기에 설멸을
들으면서 볼 수 있으니 고맙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전화드렸더니
기운없는 목소리로 받으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기운내시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엄마시라고 햇었지만
아플때는  누구나 외롭고 그렇지예~
그때 그 사고만 아니였어도 하고 잠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너무 기운 잃지 마시고 가끔 짧은거리라도 외출을 하시고 기운 내시길 빕니다
따스하게 지내시고 잘 챙겨드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걱정을 끼쳐 들여서 미안하네요.
그래도 할 수 없어요.
자꾸 누을자리만 보이니
걸으려고 노력은 합니다.
전에는 20분 걸린것이 이제는 40분이나 걸려요.
고마워요.
무리말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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