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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리 자작 나무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46회 작성일 18-02-07 16:34

본문

 

루 하루 보내기 힘든 시간들/물가에 아이




오늘날 큰 병은
뭐니 뭐니 해도 외로움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원함 받지 못하고
보살핌 받지 못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육체의 병은 약으로 고치지만
마음의 병은 사랑으로 고쳐야 한다

사랑받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 너무나 많은 세상....

사랑은 인심쓰는 것도
자선을 베푸는 것도 아니다

사랑은 돌아오는 것을
계산해서는 안 된다


주어서 기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다

찬바람 불고 눈내린 겨울

사랑하나 마련 하지 못한

가난한 마음

가끔은 홀로 울더라도


마음을 두드리며 찿아 줄

그 사랑을 기다리며.....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사람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계셨나요?
부끄럽게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1위라고 합니다.
하루평균 약 40명
고독해서  따돌림 당해서  억울해서 .....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8년째 1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 1위는 아닙니다

사랑과 관심을 나누며 살아요~
햇빛속에 나서기도 자주하고
친구들 만나서 맛난 것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소소한 행복을 자주 가지는 것이 제일 이라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감합니다
그래도 세상을살아가는 방법은 찾으면 보람된일이많을것입니다
때론 동기부여가 안되어 그런것도 마음에 와닷지않지요
젋은이들도 그렇게 죽어가는 슬픈 뉴스가 날마다 나타닙니다
그래도 저는 다행히 영혼의 이정표와 취미한가지라도 붙드니
이렇게 시마을에서 영혼이맑은 님들과 함께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자작나무슾 가보고싶은 대상중에 하나입니다
맑고깨끗한 겨울빛속에서도 자작나무가 꼿꼿하네요
눈내리고추운날 고운이미지 보듬어와서 힐링시켜줘서감사합니다
항상 길조심하시며 멋진출사늘 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살아가는것보다 삶을 포기하는게 더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하면 생각도 들기는 한답니다
맞아요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 머무는곳 조금씩의 언발란스만 빼면 맞는것 같아요~!
다행히 눈이 녹지않고 있어서 한 멋 더 했답니다
눈이 없어면 나무자체가 눈이지요
날이 풀렸다 추웠다 할때가 더 감기 걱정입니다
건강 하시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 있는 것은 다 사랑을 원한다
소담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동물들도 사랑을 원하는데 감성이 뛰어난 사람들이야 말로
사랑 없이 살 수 없지요
 좋은 작품을 위해 동분서주 하며 작품 을 올리는 물가에님
사랑합니다^^  사람은 가도 예술은 남는 것
좋은 작품은 어디에 남아서라도 살아 있을 거 예요 원대리 자작나무
하얀 나무가 하얀 눈밭에서 환상으로 아름답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새해 부터는 좀 더 친근하게 맘대로 지연님 하고 불러봅니다 ^^*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취미생활이 생활에 각종 양념입니다
점점 책 보는 시간도 짧아지고 글쓰는 시간도 자꾸 멀어지고~!
이렇게 진정한 화이팅이 있어 늘 기운을 차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봄을 기다려요 우리~!!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강행군을 하셨네요
오색 이파리 모두 떨구고 벌거벗은 설경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가을도 넘 힘들던 원대리 부러움 가득 감상합니당 ㅎ
사랑은 관심 아닌가요 하지만 모두에게 줄 수 없다는 것이..
오늘 날씨도 좀 풀려 해님 사랑을 느낍니당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출사다녀오면 먼저가는 곳이 병원이 되었어요  ㅎ
어디를 다치던지  기침이 더 심해지든지...
그래도 나서야 마음이 편하고 좋으니 역마살이 단단히 끼었나 봅니다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보듬어 주는 시마을이 오래 유지 되기를 바래 봅니다
날씨 풀려서 물가에도 해바라기 하러 나갑니다^^*
건강 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물가방장님이  잠시  외로움의시련 격고  계신가봅니다
  인간은  문듣문득 외로움을 체험할때도  있지만  또는  인생의  보람도
환희에  감동할때도 있지요
 
저도  작년  자작나무  출사  나갔다가  약  1km  도  못걸어서  건강이  안좋아  나홀로  되돌아온
가슴아픈  현장이지요
 그래서  더욱 자작나무  숲에  애정이  가는곳 이지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요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꼭 자신만의 이야기는 아닐수도 있어요
늘 외롭지만 그 외로움은 선택한 외로움이지요
요즘 뉴스를 보면 어찌 쉽게 삶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던지 글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진하게 위로를 해 주시니 우리는 한 식구 맞는것 같네요...ㅎ
고맙습니다
자작 나무숲까지 좀 걸어올라가야 해서 다리 불편하셔서 안타까웠젰네요
겨우내 조리 잘 하시고 따뜻한 봄날에 출사 많이 다니시길요~
건강 하세요 행복하시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대리 자작나무숲길 겨울 흰눈속에 참으로 환상으로 멋진곳이네요 ~
흰 설경속에 흰옷으로 쭉 쭉 뻗은 자작나무 그림같습니다
가보지 못한곳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물가에님 곧 봄이 옵니다 움츠러든 마음 힘내세요
이렇게 좋은곳을 훨훨 다니시는 행복 남다른 삶에 복 받으셨습니다 ~
멋진봄 더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을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손목 아프시면 어쩌실려고...ㅎ
늘 부지런하시게 댓글 달아주시네요
자작 나무숲은 겨울만 되면 관광코스로 늘 자리 매김한답니다
그래됴 남들 못 가는곳 다 다니는 행복
그것마으로도 행복합니다
더 욕심 내면 무리하지요...ㅎ
봄날을 기다려요~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요~!~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도 희고 나무도 희고 온통 하얀색이네요
사람들 입은 옷색이 마치 꽃같습니다
앉아서 천리 멋진곳 구경 잘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레서 제목을 하얀숲으로 해 보았어요~
오르기가 좀 힘들어도 올라갈만 했어요~!
눈이 귀한 동네 사람 튀 낸다고 얼마나 좋아라 햇든지요...ㅋㅋ
편한 밤 되시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자무숲으로 가서..
고은시인의 시가 절로 읊조려집니다. 하얀 눈 산 자작나무를 보면서..
여기 1연과 2연을..

광혜원 이월마을에서 칠현산 기슭에 이르기 전에
그만 나는 영문 모를 드넓은 자작나무 분지로 접어들었다
누군가가 가라고 내 등을 떠밀었는지 나는 뒤돌아보았다
아무도 없다 다만 눈발에 익숙한 먼 산에 대해서
아무런 상관도 없게 자작나무 숲의 벗은 몸들이
이 세상을 정직하게 한다 그렇구나 겨울 나무들만이 타락을 모른다

슬픔에는 거짓이 없다 어찌 삶으로 울지 않은 사람이 있겠느냐
오래오래 우리나라 여자야말로 울음이었다 스스로 달래어 온 울음이었다
자작나무는 저희들끼리건만 찾아든 나까지 하나가 된다
누구나 다 여기 오지 못해도 여기에 온 것이나 다름없이
자작나무는 오지 못한 사람 하나하나와도 함께인 양 아름답다

고독도 친구처럼 데리고 놀아야 외롭지 않답니다.
제가 노는 방법이랍니다. 하하하
자신에게도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야 덜 외롭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방법이랍니다.
그래야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시원한 겨울산풍경과 좋은 이야기 귀 쫑긋 세우고 잘 듣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인사가 너무 늦지예~!!
다 좋은데

"아무런 상관도 없게 자작나무 숲의 벗은 몸들이
이 세상을 정직하게 한다 그렇구나 겨울 나무들만이 타락을 모른다"
이 부분이 와 닿습니다

맞아요 물가에 생각이 그래요~
고독을 즐긴다면 건방진 소리라 하실지 모르지만
선택한 고독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설 명절도 잘 준비해 보내시구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선견지명이 있어
아름다운 나무숲을 만들었을까요
이 숲을 볼려고 관광버스가 해마다 간다고 합니다
좋은곳 힘들게 가셔서 멋진 사진을 보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농사 중에 산에 나무 심는 농사가 으뜸이라고 하지예~
좋은 생각에 아름다운 산이 되고 사람들이 모이고....
멋진 사진이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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