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추억속에 작은 암자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속에 작은 암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61회 작성일 18-02-19 10:19

본문

높은 산속에 작은 암자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산길 옆에 암자를 들러

약수 한 모금 마시던 암자

가물어서인지 지금은 메말라 있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적막한 암자를 지날적에는

스님께 합장인사를 합니다,

교회와 인연이 아니었으면

나도 지금 쯤 스님복을 입고서

작은 암자를 지키고 있을것입니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2-19 13:22

설명절 잘 쉬셨습니까

교회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면 암자의 스님이 되셨을 거라는 말씀이 약간 공감이 갑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2-20 07:58

우와~
장면 하나하나 의미를 두고 보니
진접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면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는 아침입니다.
삶에 유익한 명상의 시간을 보내며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은 이 아침의 좋은 기운으로 인해 차분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2-20 10:16

함박미소님의 밝은 미소 뒤에 보일듯 말듯 고뇌가 역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때는 작은 암자가 제일 이지예~
마음의 평화를 얻어갑니다
물가에 넣은 음악은 어째 마음에 드신가예~!?
참 좋아라 하는 노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2-20 16:15

작은 암자의 고요함이 느껴지는듯합니다
건강 하세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치악산의 모습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03
68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송구하옵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1
67	신두리의 모래언덕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0-30
66	한송이 꽃으로 태어날수만 있다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0-14
65	바닷가 백사장의 오묘한 흔적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7
64	자연은 순간 순간 예술입니다,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9-25
63	바닷가에 이야기 ,,,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9-08
62	매월폭포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9-05
61	잠시 머물고 가는 나의 길목,,,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28
60	정상에 서면,,,,,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6-12
59	지나간 세월의 흔적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5-13
58	안면도수목원에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05
57	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03
56	족두리풀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4-19
55	천마산의 봄꽃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3-30
54	지리산의 화려한 운해가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2-03
53	하얀 세상을 기려놓는 겨울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1-21
52	순박한 겨울산은 참 좋다,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11
51	마지막 가는길은 또다른 탄생으로,,,,, 댓글+ 1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2-23
50	지리산에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2-16
49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2-13
48	눈과 꽃의 조화 댓글+ 1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06
47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4-03
46	가우도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1-08
45	새해 첫날 일몰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1-05
44	설악산 대청봉은 세찬 바람으로 머물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2-31
43	지난 가을에 낙안읍성을 찾아서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2-12
42	가슴 설레이던 여정의 길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1
41	지난여름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11-19
40	흑산도에서 하루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10-28
39	가을 들녘 발길 가는대로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21
38	지리산 일기중에서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0-05
37	생명 버섯의 숨소리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9-20
36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9-13
35	걷고 또 걷는다,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9-04
34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02
33	할미꽃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4-10
32	노루귀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06
31	봄 너는 행복의 천사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24
30	동강은 유유히 흐르고있었습니다, 댓글+ 2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21
29	통도사 천리길을 가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3-05
28	천마산에는 지금도 눈이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03
27	가슴을 두드리는 봄이오고있습니다,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1
열람중	추억속에 작은 암자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2-19
25	3 월에 피는꽃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	01-23
24	긴~ 세월을 등에지고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12
23	맛 좋은 곶감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09
22	지리산 종주하면서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03
21	삶에 비타민 여행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24
20	친구와 놀다,<바다,산>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11-13
19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1-08
18	소백산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1-01
17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0-26
16	염전의 저녘노을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20
15	산에서 행복을 찾아갑니다,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0-17
14	백작약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4-26
13	바닷가 건어물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3-27
12	지난해 여름에 망태버섯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3-21
11	들 사슴처럼 살고싶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10
10	태백산의 주목 댓글+ 5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3-05
9	사랑에빠진 녀석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2-22
8	자연의 미소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2-20
7	오랫만에 방문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2-06
6	휴식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25
5	독도는 우리땅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1-14
4	가을 빛에 요동치는 시인의 마음을 본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12
3	공간속으로 댓글+ 8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6
2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1	기다림 댓글+ 10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8-01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