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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5회 작성일 18-02-21 15:26

본문

산행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행운의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기도 합니다

남해 금산 부소암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가 짙어 담아래 골짜기는  잘 안 보일것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가족 걱정에 기원을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담장 위를 지나야 한다면 하고 생각하니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안에서 보면 높이 얼마 안되지만 바깥을 본다고 상상을 하니....ㅎㅎ
보리암만 다녀왔지 그 위는 못 가보았네요~!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산가의 베낭을 보면 마치 삶의 무게를 느끼게 합니다
그냥 오르기도 벅찬 산을 무거운 베낭을 매고 오른다는것이 운동이 되는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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