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느 책에서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어느 책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1회 작성일 18-03-02 16:22

본문

아버지가 된날

이제야 아버지가 된것 같다

딸과 아들이 서른이 넘고

내가 예순이 지난 지금에야

아버지가 된것 같다

그동안 나는 하나씩 배우면서 아버지가 되고 있었다

권위나 능력보다

따뜻한 눈빛 부드러운 말

밝은 웃음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다

잘 사는것은 소유나 지식의 높음이 아니라

마음의 낮음과 생각의 깊음인 것을 배웠다

아이들은 내말을 듣기보다 내 삶을 보면서

세상을 알아 가고 인생을 사랑해 간다는 것을 배웠다

아이들의 몸은 빨리 자라도

마음은 느리게 자라므로

자기를 알고 자신을 넘어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아버지가 된날

나는 평범한 사람이 되었다 - 정용철( 좋은생각)-

글 솜씨가 없는 사람을 위해서

제대로 같은 생각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 글쓴이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특히 아이들은 몸은 빨리 자라도 마음은 느리게 자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졌습니다

너무나도 정곡을 찌르는 정확한 표현 입니다

공부 잘 하는 자식 만 든다고 학교 마치고도 이 학원 저학원 보내야 마음이 놓이고

무조건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교육하는 요즘 부모들...

그 결과 세상은 점점 메말라 갑니다

그 중에도 이렇게 글을 쓰는 마음이 있고

이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모가 있기에 아마도 세상은 제대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2 17:15

어른이 되는 연습도 없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당장 부모노릇 어찌 하겠어요
역시나 부모님들이 하는것 보고 배운다고 배웠지만..
좋은글 읽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3 08:38

어쩌면 삶의 길은 책 속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일부 문인들의 권위와 힘의 갑질로 실망을 안기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속엔 삶의 길이 있을거란 생각을하고 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3 20:57

어른 될 준비가 안 되어서 아직도 물가에 아이로 삽니다...ㅎㅎㅎ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3-04 10:23

우리네 인생에도 연습이 있으면 ...
연습할 수가 없어 더욱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29	비내리는 기림사의 이런저런 풍경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7-02
5528	개개비 댓글+ 3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7-02
5527	무건리 이끼폭포 댓글+ 4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7-01
5526	미인폭포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6-29
5525	지리산 (3) 이 길을 돌아가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6-29
5524	김수로왕릉의 능소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6-28
5523	이끼계곡에서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6-27
5522	오랜만에 요양보호사님과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6-27
5521	뚝섬 한강공원,능소화의 유혹! 댓글+ 10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3	06-26
5520	섬진강 강가에서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6-25
5519	2022년 첫 연꽃을 담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5	06-23
5518	지리산 청학동(2)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6-23
5517	요즘 주변 풍경 2 댓글+ 2개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6-21
5516	광안리에서 드림쑈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06-19
5515	지리산 청학동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3	06-16
5514	울산대공원 장미원의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4	06-14
5513	요즘 주위 풍경들을 둘러보니! 댓글+ 5개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6-14
5512	삼천포항(3) : 삼천포 아가씨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6-13
5511	국립해양박물관에가다. 댓글+ 1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6-13
5510	주말 추억의 기차여행 어떠신가요? 댓글+ 3개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6-10
5509	산청 수선사의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06-09
5508	물총새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4	06-08
5507	들꽃마루의 양귀비!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3	06-07
5506	광안대교의 화려한 불빛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3	06-07
5505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2개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6-07
5504	태화강국가정원의 이런저런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6-05
5503	하늘빛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6-05
5502	오후6시 바닷가 걸으며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6-04
5501	금계국 계절에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6-01
5500	삼천포항(2)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06-01
5499	이팝꽃 핀 위양지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5-30
5498	삼천포항(1)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5-30
5497	대전 엑스포 다리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05-23
5496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작약과 양귀비! 댓글+ 14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5	05-22
5495	광안리바다 요트풍경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5-21
5494	경북 영천 작약밭을 찾아가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4	05-19
5493	함양 상림공원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5-19
5492	신창풍차해안도로-일몰사진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5-17
5491	봄을 보내기 싫어하는 마음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16
5490	제주도에서 빛의벙커 댓글+ 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5-12
5489	대변항의 멸치털기...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3	05-12
5488	산막이 옛길 풍경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5-12
5487	다슬기 잡는 사람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05-11
5486	금강사 꽃잔디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5-06
5485	개심사의 겹벚꽃과 청벚꽃 댓글+ 7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3	05-05
5484	황매산 철쭉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05-04
5483	청남대 가는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5-04
5482	등나무 꽃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03
5481	공세리 연산홍과 철쭉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4-30
5480	개심사 청벗꽃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4-27
5479	철원 주상 절리 잔도길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4-27
5478	금괭이눈부터~ 댓글+ 2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4-25
5477	남지유채밭의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3	04-22
5476	전주 벽화마을(자만 마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04-21
5475	전주 벽화마을(옥류마을)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1
5474	비슬산 참꽃,꽃길만 걸어요! 댓글+ 12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4	04-20
5473	청태산 계곡에서 만난 모데미풀 댓글+ 5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20
5472	해지는 만경강 2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4-19
5471	반곡지의 복사꽃 풍경.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04-19
5470	수빈공원 한바퀴 돌다 댓글+ 6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4-19
5469	니지모리(にじもり)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4-18
5468	만경강의 낙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4-14
5467	석촌호수에서 만난 벚꽃! 댓글+ 13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3	04-12
5466	천주산의 진달래 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6	04-11
5465	주남 저수지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04-11
5464	깽깽이풀을 찾고서. 댓글+ 7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4-10
5463	진양호 의 아름다운 풍경들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4-08
5462	봄나들이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08
5461	새벽의 화포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4-06
5460	금낭화가 있는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2	04-05
5459	올해도 개나리는 피었건만..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4-05
5458	오후 삼락공원 가는길에 댓글+ 9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4-04
5457	귤암리 할미꽃을 찾아서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01
5456	봄의 길목에서 댓글+ 5개	그리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03-30
5455	깽깽이풀 꽃...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	03-30
5454	백수 해안도로의 소소한 풍경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30
5453	운치리 할미꽃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3-29
5452	남천동 활짝핀 벚꽃 댓글+ 15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03-29
5451	산수유마을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3-29
5450	화야산 큰골 계곡에서 만난 청노루귀! 댓글+ 10개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2	03-28
5449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3-28
5448	얼레지꽃을 만나서....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2	03-25
5447	동강 할미꽃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3-24
5446	벚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3-24
5445	명자꽃을 만나다.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3-24
5444	거제 자연 휴양림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3-23
5443	Mae's Beach 해뜰 때 댓글+ 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3-22
5442	청노루귀를 만나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03-21
5441	해질 무렵에 광안리에서. 댓글+ 7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21
5440	Holly Beach 해질 때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3-20
5439	불명산자락 얼레지 댓글+ 3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3-20
5438	싱그랭이마을 청 노루귀 댓글+ 4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3-19
5437	쩔쩔 메면서 평화공원 꽃들을 담다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3	03-18
5436	대둔산 계곡에서 만난 노루귀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3-17
5435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가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3-17
5434	수리부엉이 댓글+ 4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3-17
5433	동해 日出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03-17
5432	고성 시루섬에서 댓글+ 6개	하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16
5431	천사의 섬 압해도에서 댓글+ 4개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3-16
5430	초저녁 한 바퀴 돌며 댓글+ 10개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16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29

비내리는 기림사의 이런저런 풍경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