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4회 작성일 18-03-19 10:08

본문

지난 2월 3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마을 사랑나눔 봉사회』발족식이 있었습니다

 

임원을 최소화 하자는 의견이 있어 회장 1명 부회장 1명을 선임하였으며

 초대회장으로 박미숙님, 부회장으로 조경희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첫 봉사룰 3월 10일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에서 있었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마을을 대표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오신

회윈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초회 공지만 합니다. 차후 행사내용및 사진은 시마을소식란과 행사앨범란에서

확인하십시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3-19 10:12:28 시마을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날이 지나갔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몸이 힘든 배로 마음은 행복하셨을것 같습니다^^*
멀리서 마음만 함께한 물가에 죄송할 뿐입니다

사진의 분위기 보니 저번 물가에 참석한 그곳 같은데 맞는가요~!?ㅎ
시간을 맞추어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보고 싶은 얼굴들을 보니 더 반갑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미숙 회장님과 봉사회원님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김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 표정들도
너무나 밝고 아름답네요
먼거리에 있다보니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4월에는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을 실천하고 오신 위해
봉사 회원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otal 3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25
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 03-11
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1-21
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5-23
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4-27
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4-23
2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4-06
열람중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3-19
2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1-22
2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1-15
2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 11-13
1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8-25
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19
1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6-21
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12
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5-15
1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1-29
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1-21
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8
1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10-15
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4-01
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 03-16
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11-27
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 11-24
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06
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29
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29
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 10-06
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 08-03
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