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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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6회 작성일 18-03-27 00:03본문
봄날의 아련한 아지랑이는
뭔지는 모르지만
마음 편하게 합니다.
그 옛날
엄마의 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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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봄에 오다보니 겨울 맛과 봄이 같이 합니다
여린 연두색이 너무나 곱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빛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연두빛이 익어면 초록으로 그리고 진 초록으로 해서
여름으로 가겠지요~!
인사 너무 늦어 죄송하네요~
봄바람이 사방에서 불어 대니 집안에 있기가 거시기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구요~!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