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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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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2회 작성일 18-04-06 16:13

본문

봄은 우리나라 남쪽바닷가에서 시작을 하고

거제도 남쪽 바닷가에는

삭풍의 가지위에서 정염의 불꽃을 토해 내는 동백꽃이 봄의 길목에서 화신을 맞이 한다

봄비가 그치고 나니

진달래 온산에 만발하고 여인의 옷 무게 만큼 가벼운 봄바람.....

 

토종 동백은 아니지만 그냥 봄이라서 동백 기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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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를 닮은듯한 동백 참 곱습니다
물가에도 어제 부터 오전까지 내리는 비에 항복하고 병원 가서 무서운 주사 한대 맞고 왔어요~!
내일은 주작산으로 진달래 담으러 갈래는데 온전히 남아 있기를 빌어봅니다~!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동백꽃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토종을 만나기가 힘들어졌지요...또한 색깔도 다양해서
감상하기엔 괜찮은 것도 같습니다..만,
연분홍빛깔 겹동백꽃 고개숙인 모습이 어여쁘기 그지 없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뚝 덜어진
동백꽃 길가다보면 많이
만나는꽃입니다.
흔하지만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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