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8회 작성일 18-04-10 15:03본문
꽃말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아치형으로 활대처럼 곧게 뻗은 꽃대에
아이들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꽃이며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 라고도 부르고 어찌 보면 말괄량이소녀 ‘삐삐’의 머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지요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열녀나 열부가 하는 말 같아요.
초롱꽃 금낭화 귀여워요.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워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가 피었더군요~
애네들은 좀 숙성이 된듯한데 통도사 위 암자에는 아직 애기 미소를 짓고 있었어요~
계절맞추어 찿아오는 꽃들이 기특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가 피었네요..
어여쁘고 앙증스럽고 아름다운 꽃 금낭화...
금낭화를 만나러 통도사 서운암에 가봐야겠구나 합니다..
지난 해 부터 길을 정리를 하느라 마구 파헤쳐져 있든데 피었을까
은근히 걱정도 됩니다..
아랫쪽에 더 좋은 곳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어떨까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
며느리 주머니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꽃도 꽃말도 예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Heosu 님
초록별님
시원찮은 사진에 발 걸음 놓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봄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