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바위 수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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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2회 작성일 18-04-24 10:27본문
비오는날 찾은
서산대사 명상바위
보는순간
전율을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일단 다녀와 다시 인사 나누어요~!
너무 멋진 사진에 으메 기죽어 입니다 ~!!
오늘 아침 출발 합니다
흙탕물은 가라 앉았겠지만 꽃은 늦은것 아닐까 조바심이 나기도 합니다...ㅎ
게곡물 소리 들으며 마음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좋은 사진 몇장 건지길 빌어주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와서 물 색이 흙탕물색이라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훌륭하신 역사적 인물이 명상에 잠긴 바위 그럴만 합니다
눈이호강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요란스럽게 내려가는게 느껴질 지경입니다
입체감이 있다고 하면 안되는 표현일까요?
명상바위 즐감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흙탕물도 아름다울 수 있네요
멋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