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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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79회 작성일 18-05-23 11:15본문
처음 맞이하는 옛정취
다랭이논
요즘은 사라지고
몇곳 남지 않았다
아침 햇살이 번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그저 감탄이 저절로 쏟아집니다
사진 담는 장소가 많이 위험하다고 하던데 고생하신 사진 입니다
정상갓님 오늘도 멋진 행보 되시길요~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이네요~~~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참 좋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 심기전의논 같습니다
매의 눈을 가진 진사님들 대단 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집니다
해오름의 빛이 환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새벽 다녀왔어요~
처음 가는 길이라 길 찿기가 애매 했어요~
날 새고 보니 바로 코 앞인데...
다행히 일출 직전 도착 하여 일출도 담고 꼭 가고 싶었든 소원도 이루었습니다 ^^*
대형 트럭이 지날때 마다 지진 나듯 흔들리는 도로
배 타도 안 하는 멀미가 날 지경이였고 다리는 후덜 후덜 무서웠서요...ㅎㅎ
먼길 가셔서 고생하신 사진 즐감 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가 묘도 인가요?
멋진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