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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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5회 작성일 18-05-24 16:27본문
아들 시험 픽업차 부산에 갔다가
시험보는 동안 몇 컷 담았습니다.
나무들의 새 이파리들이 참 곱게(저의 기준) 보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새싹은 연두로 보이고
일찍 피어난 잎들은 초록으로 변했지요~!
사진 담는 시간이 있어 기다리는 지루함도 달랠 수 있었겠어요~
아드님의 시험 결과가 아주 좋아서 기다리신 신호등님 보람이 백배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온세상이 초록초록해지겠죠
아드님 시험 결과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귀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 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자주 찾아가는 곳이죠,.
봄부터 가을까지 꽃종류를 담기엔 그만이랍니다..
또 오륙도, 광안대교가 가까이에 있어서 한번쯤 찾아볼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젠 연두빛보다 초록빛깔이 더 시선을 붙드는 풍경들입니다..
꽃보다 열매가 더 많은 시기이기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부산을 자주 찾아주길 바랍니다..
신호등님의 댓글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저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
다대포 주로 다닙니다.
부산 열심히 탐방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지주 와서 꽃이 떨어지고
벌들이 먹을 꿀도 모자란다고 합니다
이제 신록의 계절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