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의 눈물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복지사의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15회 작성일 18-06-05 10:44

본문

지난달 30일 경남의 한 아파트에서

발령받은지 두달 밖에 되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투신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봉사를 사명으로 알고 내디딘 첫 직장은 지옥이였고

평균 퇴근 시간 밤 10시30분 토.일요일도 없이 일을 하면서 두달 동안 쉰날이 불과2-3일 밖에 되지 않았고

초과근무도 100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녀는"사회복지사의 인권보장이 시급하다" 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지고

국가는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복지는 국민의 권리이기 때문 이지요

이런 거창한 말을 일선현장에서 수행해야하는 사람들이 사회복지사지만

이들의 고통과 눈물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해 봉사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낮은 처우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간 다운 삶을 누리지 못하고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것입니다

 

복지사의 처우개선은 매번 문제가 되고 처우개선약속은 공염불이 되고맙니다

사명감만 갖고 일 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종사자의 처우부터 먼저 챙겨야 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지사 이야기 입니다
무슨일이든 내가 하고싶은 일은 없지만 그래도 극단적 행동은 좀..
점점 복된 삶을 함께 누린ㄴ 시대가 와야 하겠습니다
모두 나부터 노력을 해 보는 계기를 갖어봅니다
좋은글 잘 봅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지사들분 아니고 가정으로 찿아가는 도우미들도 대접이 형편없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어른들의 무개념의 추태들이...
마음 아픈 이야기 입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복지사가 기피 직종의 하나라고합니다
업무량이 너무 많고
힘든 일들이  많어서요
좋아지도록 노력해야겠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이든 한쪽을 위해서 한쪽이 희생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젊은 청춘의 극단적인 생각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빌어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한사람들
저임금 노동자들 중에는 가난한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기다가 말단들이라 상급자들의  갑질 업무에도 시달립니다
가난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이 국가 요직에 앉아 가난한 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기는 커녕
가난한 자들이 먹고 살아야 할 최소한의 임금 마저도 방해를 하는 탐관오리들이 지금시대에도 존재합니다
자기들 충분히 배불리 먹는 재력가 들이 국회에 앉아 할 일은 제대로 하지 않고
되지도 않는 명분도 없는 단식도 하고 최저임금 2천원 정도 올려 놓고는 그것도 공적이라고 거드름을피웁니다
중소기업 힘들고 세금폭탄 떨어진다고 하면서 최저 행복추구권 턱 걸이도안되는
시급 7300원 올려ㅈ놓고 생색을냅니다
부자기업들은 자손만대 편법부를 챙기는 걸 국민은 다 아는데 국가 기관들은 그것을 못 본듯합니다
정당하게 법을 집행해야 할 법관들이 청와대와 협상을 해서 법도 편법 집행을 해왔습니다.
지금 청와대 주인이 과거 같으면 계속그랬겠지만
지금 청와대주인은 과거정부와 달라서 멱혀 들어가지 않아서 이번에는 터지고 말았지요
저는 2급 장애 판정을 받아 20년이 되었고 제 집사람은 어려서 부터 장애인으로 자랐습니다
장애인단체를 들락거리면서 보면 장애인들 중에도 멀쩡한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살만한 장애인 들도 갖은 편법으로 제도를 속여 가면서 나라돈을 탈취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보고있습니다

그렇게 힘든복지사 사람들이 하다 못해 한달에 그 흔한 돼지고기라도 마음껏 먹으면서 일해야 하는데
도ㅐ지고기는 커녕 박카스 한병 못먹고 그렇게 고생하며 살아가는 복지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도움받는 우리들이봐도 말이복지사이지 중증 장애인들의 침대수발 .화장실처리까지
다 거들어야합니다.넉넉하다면 더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우리들도 있지만 그런 수발은 자식도 안 도와 주는
약자들이 많습니다  야간 업무나 가사도우미일은 안 할려고해서
따로 그분야 복지사제도를 자치단체시.군,구청에서 운영하지만 그것도 저임금 인건 사실입니다
그런일 하는분들만이라도 국가에서 시급1만원을 적용해 주자고 입법을 했는데
** 당이 협치를 안 해주어 국회에서 저지당하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국민입니다 주인이라고 말만 하지말고 국민이 스스로 깨우치고 간섭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그런일 하는 자치 단체장을 뽑는선거입니다
과연 어떤 정당과 후보자가 사람을 사랑해 주는 사람 잘고르시고
정당은 국민을 제일 챙겨주려 애쓰는 정당을 선택하세요.....
너무 답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산그리고江님
오호여우님
물가에 아이님
초록별님
특히 긴 장문으로 말씀 놓아주신 베드로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이 올까요?

Total 6,109건 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809
5월의야생화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5-21
580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5-20
5807
씀바귀 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5-19
5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5-17
58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5-17
580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5-17
5803
화수목 정원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5-16
58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5-16
58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05-15
58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5-15
57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2 05-15
5798
강나루 작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3 05-14
57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14
579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5-14
579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 05-13
5794
5월에..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5-13
57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5-11
57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5-10
57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5-10
5790
악 양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5-10
5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5-09
5788
봄날의 산사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5-05
57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5-04
57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5-02
57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5-01
57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4 05-01
5783
달궁수달래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4-29
57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3 04-28
57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27
57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04-26
5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4-25
577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4-25
57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4-25
57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4-24
57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04-19
577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4-19
5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4-19
57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4-17
5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4-16
5770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04-16
57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15
5768
봄놀이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4-15
576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4-14
5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4 04-13
57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4-13
57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4-12
576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5 04-11
57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5 04-10
57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4-10
576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4-09
5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4-05
57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4-05
575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04-04
57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3 04-04
57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4-03
575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4-03
57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4-03
57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4-03
57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4-01
57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3-30
57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3-30
5748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03-29
57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3-29
57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3-28
57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3-27
57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27
574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27
57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03-23
574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23
574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03-23
57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03-22
57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3 03-21
57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3-21
5736
黑梅(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03-21
5735
화엄사의 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03-20
57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3-19
573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3-19
573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3 03-18
57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3-16
573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3-15
57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3-15
57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03-15
5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3 03-14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3-14
57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3-14
57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03-13
5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3-12
572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11
5721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03-11
5720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5 03-09
5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6 03-08
5718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3-08
57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03-07
5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3-06
5715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4 03-06
57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4 03-05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3-03
57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2 03-03
57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03-02
5710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3-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