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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0회 작성일 18-08-21 11:18

본문

부산 을숙도대교 지나서 다대포 가기전에 있는

조그만 포구입니다.

 

포구연안을 따라서 아름답게 채색된 조그만 건물들을 배치하여 놓았네요.

 

두어시간 돌다보니  팔뚝이 햇빛에 그을러 불게 타버렸네요

아직은 한낮은 땡볕이 무시할수 없는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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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같은 분위기 입니다
원색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직은 햇빛의 기운이 너무 강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인가요?
알록달록한 색이 정겹고 상쾌합니다
우리도 이제 원색을 칠해서 환하고 명랑한 분위기를 조성하면 좋겠어요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지나고 나면 함 가 봐야 겠어요~
빗물에 씻기고 나면 건물 색이 더 고울지도모르겟네요~!
누구의 발상인지 색칠 참 잘했습니다...ㅎ
북면에 솔수펑이라는곳에 촌스러운듯 색감이 좋았든 건물 생각이 납니다
햇빛속에 썬 크림만 바르고 돌아다녔더니 따금따금 합니다..ㅎ
태풍 피해없이 잘 지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림포구를 잘 정비를 해놓았네요..
예전엔 시궁창 냄새로 지나가질 못할정도였거든요...
그러고 보니까 신호등님도 부산에 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동향은 언제나 반갑고 즐겁습니다..비록 대인관계가 원할하지 못한 사람이라
이렇게 눈인사만 합니다...근데 저 동화같은 집들은 무슨 용도로 사용할까요..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뚝 아래쪽은 어촌계 창고로 사용중이라고하고
뚝위의 작은 집들은 간이 주막촌을 형성할려는것 같은데
아직은 비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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