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해변으로 가요 > 포토에세이

역시 ...
아름답습니다.ㅎ

바닷가 썰물이 밀려나갈 즈음 도착 해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장노출 좀  한다고 모델은 지인 남자분을 겨우 섭외 했답니다 ㅎ
파도는 언제나 거세죠 무서워 아무나 못 올라가는 통나무다리 ..
오늘도 행복 하세요

아름답습니다.
저도 꽃지에서 같은 배경으로 담았으나 모델이 틀려서 그러나
그냥 사장시켰습니다.
모델이 훌륭하네요..
음악도 밤에 듣기에는 너무좋고요.
항시 고운작품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꽃지해변서 썰물에 장노출 시도를 하였답니다 
오가는 사람이 너~무도 많아 평일출사로 재도전 해야겠어유 ㅎ
모델도 많이들 오긴 햇지만 각기다른 카페 동호인들 끼리끼리 라
오히려 멋쩍은 사람들께 올라가 보시라고 부탁을 하였지만 ..
오늘은 구름도 바람도 완연한 가을 같습니다
그동안 더위땜에 넘 고생하셨고요 오늘도 조금만 더 고생 하세요ㅎ

아름다운 바다 사진에 마음을 다 빼앗깁니다
멋진바다 보여 주셔서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혹시..아시나요..이방 방장님 어디 가셨나요? ~^^*

구름위에 뜬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참좋아 보입니다.

바다가 이랗게 멋진 곳이되기도 하네요
사진기술이 으뜸 입니다

꽃지가 변했네요~
꽃지 앞에 있는 할망 할방 바위 있는 그곳 아닌가요?
다시 가고 싶은 충동이 납니다
멋진 사진에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하네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