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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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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09-12 09:16

본문

거제 욕지도에서 다른 바다에서 볼 수 없었든 둥근 양식장을 만났습니다

보통 사각형의 양식장을 보았지만...

사진 담는 내내 무엇을 키우는것일까 궁금했어요~


바닷가 마을에 가도 좀체 만날 수 없는 바닷가 사는 사람들

우연히 만나 둥근 양식장의 정체를 물었지요

"고등어 키우는 양식장 ~!!' 전혀 뜻밖의 이야기에 정말 놀랐습니다

전어도 양식하기 어려워 양식한지 얼마 되지 않을걸로 알고 있거든요


고등어는 통통한 몸으로 계속 둥글게 둥글게 수영을 한다네요

그래서 둥근 양식장을 만들어 키우면 다치지 않고 환경적응을 잘 하며

둥글게 둥글게 수영을 즐기며 자란다고 합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상상을 해 보았어요

엄청 많은 고등어 떼가 둥글게 둥글게 헤엄치며 돌아가는 모습을....


역시 사람이 으뜸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어깨 힘 줄 만 합니다 ㅎㅎ


사람이 버려 놓은 자연의 파괴

그래서 점점 줄어드는 바다의 양식들.....

궁여지책으로 여러 종류의 바다고기들을 양식을 하는 기술이 참 놀랍습니다

바다는 풍요로움으로 마음을 잘 달래주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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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은 적응하기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마음이 편하지 못하고 적응 하지 못하면 늘 어둠속에서 지낼수밖에 없을것 같구요~
바다에 다녀오면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욕지도 풍경
아주 멋집니다
고등어를 양식한다는 사실 놀라운 발견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배에다 차를 싣고 들어갓어요
섬 일주 할려면 차가 있어야 해서...
섬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편하게 다리를 놓아서 좋기는 한데 낭만도 사라지고 섬도 사라지고....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치도 양식을합니다
머잖아 일본참치 안먹어도 된다고합니다
그뿐인가요! 민물장어도 바다에서 치어를잡지않아도
알을부화해 양식까지 가능 머잔하 세계시작을주름잡을수있다고 합니다
그 기술만 특허내어 잘 지키면 되는데 그게 잘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창조성 재주는 자랑할만 하죠
문제는 그로인한 연안바다 바다오염이 문제입니다
세계에서 도 유명한 바다청정국가 인데  모두가 잘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물가님께서 여러곳을두루 다니시면서 좋은사진많이 담아 올려주시니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안전여행 안전출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바다 양식에 대해 많이 아시는군요
물가에는 생선회를 좋아해서 양식 안되는 생선이 무언지 늘 궁금하고 그런걸 찿아 먹습니다...ㅎ
청청바다는 우리의 마지막 생명줄 입니다
아껴야 합니다 ^^*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지도에 지난 여름에 낚시 갔어어요,
마을도 한바퀴 돌아보고요,
또 달려가고픈 섬 마을이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지도 낚시 많이 하더군요
커다란 돔도 올라오고...
어떤 부부는 한달째 낚시를 한다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추석 제삿상에 올릴 고기는 걱정 안되게 많이 잡으시더군요...ㅎ
섬은 늘 가고싶은곳입니다 미소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욕지도..
이렇게 생겼군요.
가본적은 없지만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는 섬이랍니다.
40년전 부산에서 근무할때 통영근처로 간첩선이 들어올 공산이 크니
이를 잡기 위해서는 욕지도에 작은 해군기지를 설치해야 한다고
상부에 보고서를 올렸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져
욕지도에 해군기지가 설치되고 함정이 배치되었지요.
근데 1년후에 내가 예상한 곳으로 진짜 간첩선이 들어 왔어요.
욕지도 해군 함정이 긴급 출동하여 간첩선을 격파하였답니다.
상부로 부터 정보 판단을 잘하였다 하여 당시 내 계급보다
두 계급위의 장교들이 받는 훈장을 받았어요.
그래서 영원히 잊지 못하는 욕지도 되었구요..
아~~옛날이여..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욕지도에0 그런 멋진 추억이 잇네요
물가에도 아주 어릴적 할아버지 등에 엎혀 다녀오고난 뒤 처음 이였어요
그때 고구마를 많이 얻어 온 기억이있는데 정말 고구마 밭이 많더군요
훈장 받으신 옛날을 다시 축하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정말 홀길동이 따로 없습니다...
제가 섬을 억수로 동경하는데 그 섬을 가보지 못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욕지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러지 마셔요 놀리시는것 같아예...ㅎ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은 허수님 이시지예~  ㅎㅎ
섬 여행 투어도 함 권해드릴 만 하네요
차를 싣고 섬에 들어 가셔서 일주도 하고 ....
늘 좋은날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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