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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리 축음기박물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9회 작성일 18-10-09 13:10

본문

참소리 축음기박물관에서/글 조 금분

 

이곳은 저의 살아온 세월을 돌이키듯

왜정시대 어릴때 듣던 제니스라듸오

젊을 때 손으로 태잎 감아 듣던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

요즘에야 전자제품도 좋고 문화수준도 높은

세상이니 아득한 옛날이야기.

 

젊음은 모두 세월이 어느새 앗아버리고

호호백발 늙은이로 변해버렸으니

이곳 저곳 아픈 곳만 생기니 병원은 친구.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의 서글픔.

열심히 운동하여 아름다운노을처럼

곱게 떠나기를 기대하련다.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릉 여행할때 간 이곳에는
가물가물한 옛추억과 현재가
완전 다른 세상을  보는듯 한 시간입니다.
건강하신 좋은 가을 되소서.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병원이 친구, 얼마남지 않은세월이라는 문구를 보니
인생이 길다면 길지만, 무척이나 짧게 느껴지는군요...
축음기 박물관사진을 보니 저도 옛생각이 남니다...
아무쪼록 건강유의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고운방문 감사합니다.
축음기 박물관에 다녀오셧군요.
예날을 회상하며 세월의흔적을
실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의미깊은곳 다녀오셨네예~
물가에도 한참 꽁꽁 앓았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예~
곱게 아름답게 나이들어가입시더...
전화 자주 못드려 미안 합니다
엄청 힘들었어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많이 앞으셨나보군요
혼자 앓으면서 얼마나 외로웠늘까?
너무 무리하리말고 건강챙기며
욕심부리지 말며 슬슬 다니세요.

청국에서 엄마가 하시는말씀처럼 새기고
명심 또 명심하시를 바라면서
빨리 건강하여
씩씩한 물가에아이 기를~~~~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고마워요.
큰누님이란 정다운말씀에
저도 너무나 반가워요.
건강하시지요.
언제나 씩씩한  아우님이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의 노력이 여러사라 행복하게 합니다
힘드신데도  나들이 하시니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게요. 님의 말씀에
더욱 용기를 얻어야겠습니다.
이곳을 다니며서 힘들기에
계단에서 쉬었다가 설명하는것을
듣기도 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 라듸오 안에 사람이 어떻게~?
하는 의문을 가졌든 순수가 생각 납니다
전축이 집에 처음들어 왔던날 동네 사람들 구경올 정도였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어릴때 그리움에 머물러 보셨군요.
지나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그리움의 추억이 아닐까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검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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