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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의 계절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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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6회 작성일 18-11-05 12:00

본문

어제는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루종일 아내곁에서 아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 많은 세월을 곁에 있어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여자 특유의 배려로 많이 보살펴 주더니

나이가 들고 나니 이제 고양이에서 호랑이로 변했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아집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다소곳이 남의 말을 들어주고 다 듣고 의견을 말하든 것도 점점 줄어들고

혼자 다 말하고 무조건 따라 주기를 바라는 일이 많아집니다

'지는게 이기는 것이다'는 옛 어른들 말씀이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양보하는 마음에 져 주는것을 아내들이여 이겼다고 착각을 마시길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네 ~~~~`네 네
 말씀듣고보니  생활은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요
 구구 절절히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요몇일전  tv 에서  어느분이  하시는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분도  부인과에  나이차이가  10년이 넘게 차이가 있지만
 살다보면  10살차이라고해도  그건  전혀 상관없는일이라고

하는말을  들었어요
 뭐  허긴  남자들이  다들  가정이  편안할려고 많이 배려하는모습들이겠지요
 전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듣는 안동역~
이제 제 철이 다가오녜요~!
이기면 뭐하고 지면 뭐해요 기 싸움은 신혼때 끝내야지요...ㅎ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죽하면 늙어서 보자..라는 말이 있을까요...
남편이 늙어지고 힘없는 할배가 되면 너,나 할것없이 그런 말을 듣게되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지금도 잘못함이 많아서 동반나들이를 많이 합니다..
물론 제 성격이 어울림을 못하는 편이라 마눌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만요...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지금와 보니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삶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가끔은 말다툼하는 것도 필요할 것도 같고요...요즘 애기동백꽃이 얼마나 예쁜지...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기 일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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