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 가로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은행잎 가로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89회 작성일 18-11-23 16:25

본문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짝퉁'이란

이미 등록돤 상표와 유사 하거나

동일한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해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 하는 제품을 말하는데


이런 제품들은 명품을 갖길 원하는 사람들이

그 대용품으로 구입하거나 아니면 저렴한 가격에 속아서 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부 정치인  경제인들의 갑질 행위가 빈번 하게 발생하고 있다

자신이 명품이라고 생각하고 타인들을 짝퉁이라고 여기는지는 모르지만


명품의 사전적 의미는 앞에서 밝혔듯이 '뛰어나거나 이름난 것'을 뜻한다


비록 몸에 두른것이 소박한 것일 지라도 갖고 있는 마음이 훌륭하면 그 사람은 분명히 빛날것이고

온 몸에 값비싼 명품을 걸쳤어도 가진 마음이 편협하고 이기적 이라면 짝퉁과 다르지 않을것이다

우리사회를 이끌고 잇는 많은 분들이 국민들을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명품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누구나 갑이고 누구나 을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남의 말과 행동에 덧입히고 입혀 결국 마녀사냥에 올무까지 걸어 세상 밖으로 몰아내고 맙니다..
일부 높은 양반들의 빗나간 행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까지 도매로 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비록 라면을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지위가 높고 부를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곳까지 도달하기 위해 땀고 노력이 있었을겁니다..그리고 그 부를 지키기 위해 애를썼을거고요..
아무리 외쳐도 현실은 평등은 거리가 멀죠...모두 제자리에서 땀흘리고 노력하고 마음을 비우면
틀림없이 좋은 세상이 될거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사람이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좋은말씀에 귀기울여 보고 되새겨 봅니다..감사합니다...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세상은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면 않된다고 외치지만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보고 하는 이야기 일게라고 생각한답니다
자신을 모른다는것이죠
바로 그것이 문제죠

자신을 잘 모르는데
남의 사정이야 오죽 하겠는지요

요즘 학교교육에 도의 도덕 이 있나요
그런 가정에서는 인성을 가르켜 주나요
그저 입시와 좋은학교 그사람이 성장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앞으로 계속 이런일을 불을보듯 뻔한것
언제가 사람이 사람으로 보일련지 그날이 까맣네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회가 발전하고 매스컴도 많아지고 살기가 좋아지면서
소위 졸부도 생겨나고 신문쪼가리나 스마트폰에서 본것을
지식인양 여기는 시람들도 많아요.
가정교육 인성교육이 없으니개념없이 행동하고 말하는 사람도 많구요.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여 상대방도 배려안하고 어른도 없고 경우도 없는것 같아요.
공산주의가 아마 모든 인민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지요?..ㅎㅎ
무상복지와 배급으로서 똑같이 나눠 먹으니까..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 늘  댓글에 성의 없는듯 해서 죄송합니다
공감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노란 은행잎이 햇살에 빛나는 것을 폰으로 담았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색인지 저절로 폰으로 담아지더라구요~!
이제 다 떠났을것 같습니다
뒹굴다 뒹굴다....

Total 467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7
마리아 상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2-15
466
손주 볼 나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30
46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1-16
464
말없는 약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2-26
463
취미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12-18
4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17
461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11-30
46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1-11
459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02
458
분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0-21
457
국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10-15
456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10-12
45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24
454
베롱꽃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23
4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9-16
452
들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9-07
4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30
4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8-24
4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8-17
448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8-12
447
분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08
4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29
445
인동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23
444
양귀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7-05
443
핑크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7-01
442
달맞이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6-28
441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6-24
440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6-15
439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6-13
4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6-12
437
무스카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6-08
4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6-05
435
떡갈잎 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04
434
양귀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5-28
433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5-20
4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15
4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08
4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5-03
429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4-30
428
매 발톱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4-23
427
후레지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4-04
42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3-31
425
무스카리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3-20
424
명자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12
4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09
4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04
421
매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2-27
420
조화(造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2-25
4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23
418
좋은 비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2-18
417
하얀매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2-14
416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2-11
415
한송이 梅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2-09
4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2-01
413
말의 의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29
4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1-24
411
민들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21
4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1-19
4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1-10
408
새해의 마음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09
407
새해인사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1-04
406
새해에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1-02
405
부용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31
404
겨울나무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2-28
40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2-21
402
남천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12-17
401
세덤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12-12
400
국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12-10
399
애기동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5
398
과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12-03
397
꽃댕강 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27
열람중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1-23
3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19
394
어른들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1-12
393
꽃과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11-05
3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0-11
391
으아리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0-04
390
과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09-29
389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20
388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9-10
38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9-07
386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04
385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03
384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8-28
3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8-24
38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8-22
381
금불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20
380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17
379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4
3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8-07
377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8-06
376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7-31
37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5
374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7-24
373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7-18
3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12
3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7-11
370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10
369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09
368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