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독도는 우리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5-11-14 20:20

본문

독도는 우리땅

신이 허락해야 밟는다는 우리땅 독도
가슴조이며 달려간 우리땅 독도는
눈앞에 우뚝 서있었습니다,
맑은 가을 날씨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었습니다,
늘 가슴 조이게하는 우리땅 독도여
목숨걸고 지키고있는 우리 청춘을
꼭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의 시는 독도지킴이 시인 편부경 님이 독도를 드나들며 독도 알리기에
노력한때의 독도 소식의 답시로 쓴 시입니다.  편부경 시인은 제1 착으로 독도주민(등록)도 되고요.......
독도우체국장도 되었고요....
요즈음은 온 국민의 관심 속에 독도땅이 좁을 정도로 독도탐방에 방방곡곡에서 몰려드는
모습들을 보며 뿌듯해 합니다.
======================================

[독도에 꽃은 피건만  -편부경 시인의 독도 통신을 받고]  /  함동진

 독도에 꽃은 피건만
 모두들 관심 밖이라
 그 향 여기 못 미치네

 독도에 강아지 재롱 떨건만
 모두들 관심 밖이라
 그 재롱 뉘 알리까

 독도에 세월 흘러 억새 흰 머리칼 날리건만
 제 머리 세는 줄도 모르고 모두들 관심 밖이라
 일상에 도취된 안일로 나라사랑 생각인들 있으리까

 독도에도 청청한 소나무 있건만
 자기 잘난 맛에 도취되 관심 밖이라
 모진바람 맞고 선 독도 소나무 독야청청 하리까

2001. 10. 27.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독도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요
자세히  보니  울  함박미소님은  참으로 미남입니다요.
저의  생각  저 윗사진  가운데  바윗돌이  저는 엄지  손꼬락  같이 보여요
교묘하개  생긴  저 바윗돌 과  청명한  독도  물 색깔의 모습 잘보았습니다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도는 우리 땅
두말 하면 잔소리
일본놈들 꼼짝도 하지 마!
ㅍ감사합니다.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도는 우리땅
웅장하며 멋진바위
턷 버티고 서있는  모습
과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박미소님!
건강하신 좋은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다녀온 울릉도
아직 눈앞에 선한데 독도는 발 딛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독도까지는 우리가 갈 수 있는곳이 아니였지요
늘 더 기운 잃기 전에 울릉도 다녀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곳 사진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함박 미소님~!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로는
독도가 저렇게 말갛게 밝은날이 드물다 들었습니다
파도가 쎄면 배 를 접안 못해서 돌아오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여행객들이 복을 많이 지어셨나 봅니다
독도 섬안의 모습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복 입은 경찰이 기 죽을 포스 입니다
멋진 분입니다 언제  실제뵈올 날이 있겠지  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는 동물이다 처럼  그냥 일상인 것이죠 독도
굳이 나는 나다 안하고 살앗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이 자꾸만 일본 손을 들어주니, 더욱 그런일이...
우리땅을 자꾸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것은 전쟁하자는 거죠
피흘리고 목숨을 걸고....

Total 69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2-03
6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1-11
6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10-30
6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10-14
6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9-27
6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9-25
6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9-08
62
매월폭포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9-05
6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28
6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12
5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13
5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5-05
5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03
56
족두리풀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4-19
5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3-30
5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2-03
5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1-21
5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1-11
5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23
50
지리산에서 댓글+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16
4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13
4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06
4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4-03
46
가우도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1-08
4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1-05
4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2-31
4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12
4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11-21
41
지난여름 댓글+ 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1-19
4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10-28
3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10-21
3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0-05
3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20
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9-13
3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04
3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02
33
할미꽃 댓글+ 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4-10
32
노루귀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06
3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24
3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3-21
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05
2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03
2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3-01
2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19
2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1-23
2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2
23
맛 좋은 곶감 댓글+ 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1-09
2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1-03
2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1-24
2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3
1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11-08
18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1
1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0-26
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10-20
15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0-17
14
백작약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4-26
13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27
1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21
1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3-10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05
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2-22
8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2-20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06
6
휴식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25
열람중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1-14
4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1-12
3
공간속으로 댓글+ 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6
2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08-16
1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