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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속의 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671회 작성일 15-07-08 16:51

본문

 

 

 

 

 

 

 

 

양귀비의 이별
                               글 .포토/물가에 아이
 
한낮 뜨거운 햇살로
양귀비 희롱하고 놀던 그 님이
붙잡을 사이 없이 떠난다네
붉게 붉게 연정을 뿌리면서
 
가지마오 가지마오
 바람에 몸부림 치듯 흔들리는 양귀비
내일이면 다시오리오 마는
만날 시간이 턱없이 모자라니...
 
가시는 님 기다리며
새벽이슬에 몸 단장 하고
기다릴터이니
아니간듯 다시 오소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태양도 한 정점에서 빨갛게 불타는 시간 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붉은 색도 희미해 지면서 집으로 돌아가지요
마치 촛불이 다 타고 꺼지기 전에 최대한  밝아 지는것 처럼...
우리의 삶은 매일 이렇게 하루와 이별을 하고 삽니다
며칠 비가 계속내리니
뜨겁든 태양도 그리워 집니다
그래서 지는 해 올려봅니다
함안 둑방의 양귀비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고 다 떠났지만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 붉게 물든 노을빛 속에
밤을 맞이하는 양귀비의 아련한 모습
잡는다고 안갈건가요
다시 때가 되면 돌아올 식물들은
어찌 보면 사람보다 낳은 생명인가 합니다 ㅎ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마침 같은 시간에 머무르셨네요~!
음악은 들리시는지요~!?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무한대의 삶을 살고 있는것이 꽃들이지요~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고 편안 하시길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컴 에서는 잘 들리는데
왜 그럴까요~!?
작음꽃 동네님 우리동네는 내일 오후까지 온 다고 합니다

새집 지으신님 알아봐 주시어요~! 부탁드립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집에서 만나는 이미지와글
다른집에 온 것인가 할정도로 확 바뀌었네요
새로 만드시느라 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물가에님 아름다운 석양 양귀비로 입주 작품 올리셨네요
새집에 오니 새로운 힘이 생깁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방가 방가여요
안 그래도 안 오시나 기다렸어요~! ^^*
물가에 입주 첫 작품은 애써 신경 쓰지 않았는데 저절로 일등으로 맨 아래 올렸답니다
지연님께서도 음악이 안 들리시나요~!?
이제 음악만 해결되면  한숨 돌리겟는데예~!
좋은 작품 자주 올려주시어요
여름내내 건강 잘 챙기시구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양을 연모하는 양귀비의 애잔한 모습이
석양 아래 한들거리네요~~
붉은 가슴을 밤새 삭힌들
열정이 식으리이까.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음악 잘 들립니다.
사진에 붙여진 시가 참 애틋합니다.
양귀비 애틋한 마음 달랠길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사진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며 보니
양귀비 그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될 것 같네요.
해가 다시 떠오르는 것 같이도 보여서요. ㅎㅎ

예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석양빛에 양귀비꽃,더불어
양귀비의 이별 시가 넘 애잔하여
제 마음도 아파오게 하네요
좋은 작품 감상 할수있게 하여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새집 축하드리면서
건강한 여름나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사진 담다보면 딱 이 시간이 왠지 마음의 눈물이 난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아마 양귀비 마음이 물가의 마음같아요~!
아침 일출 담을 때는 가슴이 두방이질 치는데....
오늘도 편안 하신 날 되시고 행복하셔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 힘드시지요
곧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전국적으로 온다고 하니 시원해 질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석양을 담을때는 혼자 울먹 울먹해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일출 담을때의 설레임과 너무 다른 느낌~
맞아요 다시 거꾸로 올라 가면 해가 뜬것이 되겠네요 역시 긍정적인 님이셔요~!
행복하시어요 늘~!!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다대포에서 담은 석양만 할까요~
해 지는 시간이면 마음은 온통 그쪽으로 달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다대포도 가야 하겠고...ㅎ
늘 우리는 양귀비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지요
안타까운 세월이 저절로 갑니다
비가 엄청 쏟아집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보내시어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방장님~

안녕하세요 그간 새집을
지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새집에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작품에 댓글을
잘 못하는데..죄송하며..
그간 알게 모르게 물가에님의 작품과
에세이방의 여러 작가님을의 작품들을
사용한것에 죄송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기대하겠습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새집 짓는데 우리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그저 기대를 가지고 설레이면서 기다린것 밖에는...
앞으로도 우리님들 작품 가져 가셔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시어요~
약속 아직 못 지켜드려 미안합니다
하는것 없이 늘 바뻐다 보니..
이해 해 주시어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해 앞에 아쉽지 않은 것이 무엇일까요?
사람이나 꽃이나...
장엄합니다 하루를 반성하게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을 감고 가만히 상상을 해 봅니다
붉게 물든 양귀꽃 위에 붉은 석양빛...
정말 아름다운 풍경일것같습니다
마음이 설레이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지는 해가 아쉽지 않은것이 무어있겠어요~
밤을 기다리는 것들 빼고는...
하루 하루 반성하고 넘어가는것도 나뻐지 않겠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게 화려하게 오래 피어있을것 같았던 양귀비도
다음에 우연히 갔을때는 한 송이도 안 보이더군요~
영원한 것은 없나 봅니다
지는 햇살속에 양귀비 황홀했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좋은 새집으로 바꾸었건만
어려워서 어찌 할봐를 모르겠어요.
아이님은 글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물가에 방장님!
씩씩 행복한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늘 사진 올리신것 보니 해결되신듯합니다
물가에도 답답한 점이 몇 개 잇어요
특히 음악은 자신이 올린것 말고는 안 들리니 미치겠어요...ㅎ
구관이 명관이라고 자꾸 옛집이 생각납니다
별로 불편한것없이 드나들던 그곳이...
물가에 너무 아파 마시어요
그 재미로 사는 사람이잖아요...ㅋㅋ
고독을 즐기는 사람~!!
여름 내내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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