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함께 읽는 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HOME

지혜의 향기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85회 작성일 15-07-09 06:41

본문

♧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미소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 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는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내는 미소에
화답의 미소가 돌아오면
우리는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 뿐 아니라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 더 기분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Ce Train Qui S'en Va ( 기차는 떠나가고 ) / Helene ♬

나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거짓말을 해서도 안될 거고
단지 당신의 미소만을 남겨놓고
나의 추억 속에서만 살아야 할거예요

달콤한 희망들은 버려야 할 거예요
가버린 저 기차는 마치 떠나는 나와도 같아요

어렵다는건 알았지만
당신께 가장 큰 내 비밀을
숨길수 있을 거라 생각 했어요

하지만 당신께 거짓말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당신이 떠나는걸 지켜보는 것은 제겐 고통 입니다

그 리고 내마음을 녹이는
당신의 웃음 속에
우리가 눈물을 흘리기전
난 당신의 위안을 찾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당신의 모든 체온을
나의 추억속에 담고 싶어요

추천1

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24 21:46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게시물 올릴 때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08-06
11283	당신을만나면 행복합니다 댓글+ 4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	0	07-08
1128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댓글+ 2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8	07-08
11281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1	07-08
11280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9	0	07-08
1127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댓글+ 2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7	3	07-08
열람중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댓글+ 1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	07-09
11277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댓글+ 5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2	07-09
11276	아침에 읽는 글[15/07/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	07-09
11275	중년의 작은소망 댓글+ 1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9	4	07-10
11274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	07-10
11273	아침에 읽는 글[15/07/11] 댓글+ 4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	07-10
11272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	07-11
11271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댓글+ 3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	07-11
11270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댓글+ 2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2	07-11
11269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댓글+ 13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8	07-11
11268	아침에 읽는 글[15/07/12] 댓글+ 1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	07-11
11267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댓글+ 27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4	07-12
11266	바로 오늘입니다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1	07-12
11265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댓글+ 6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	07-12
11264	맑은 마음나누기 댓글+ 1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7-12
11263	아침에 읽는 글[15/07/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	07-12
11262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3	07-13
11261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	07-13
11260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	07-13
11259	감사로 이어지는 아침 댓글+ 7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1	07-13
11258	아침에 읽는 글[15/07/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	07-13
11257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0	07-14
11256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댓글+ 19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3	3	07-14
11255	빈 손으로 돌아 갈 人生 댓글+ 2개	설송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1	07-14
11254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 댓글+ 2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2	07-14
11253	지금하십시오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	07-14
11252	쉬어가는 길목에서 댓글+ 2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	07-14
11251	아침에 읽는 글[15/0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	07-14
11250	사람처럼 살아라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0	0	07-15
11249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댓글+ 14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6	0	07-15
11248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댓글+ 6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	07-15
11247	두려워하거나 짜증내면 인생은 더 고달프다 댓글+ 1개	명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	07-15
11246	아침에 읽는 글[15/07/16] 댓글+ 2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1	07-15
11245	너는 또 다른 나 댓글+ 3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	07-15
11244	미워하지말고 잊어버려라 댓글+ 3개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1	0	07-15
11243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댓글+ 1개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	07-16
11242	마음으로 지은집 댓글+ 10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3	07-16
11241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입니다 댓글+ 8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5	3	07-16
11240	아침에 읽는 글[15/07/17] 댓글+ 3개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	07-16
11239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댓글+ 4개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	07-16
11238	한 생애 살아가는 동안에	竹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	07-17
11237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댓글+ 8개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2	07-17
11236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댓글+ 16개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2	07-17
11235	고통,고난,난관의 극복방법 댓글+ 1개	너는또다른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0	07-17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