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13회 작성일 18-07-04 21:13본문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픔을 그분들이 염려한다는 것을 고마워 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며 그분들의 생활이 아픔이 나아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몇 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스승등 몇 분을 특별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질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감사와 기쁨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내가 기쁨의 원천이 됨으로 다른 이들도 기뻐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좋은 생각을 많이할 것입니다. 어느 땐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머리를 흔들어 그것을 털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면서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어느 날 그랬다면 정용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제작 : 풍차주인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D7B3B5B10FC6C2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5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픔을 그분들이 염려한다는 것을 고마워 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며 그분들의
생활이 아픔이 나아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몇 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스승등 몇 분을 특별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질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감사와 기쁨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내가 기쁨의 원천이 됨으로
다른 이들도 기뻐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좋은 생각을 많이할 것입니다.
어느 땐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머리를 흔들어
그것을 털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면서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51B5E3557368F3E22CE7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2.uf.daum.net/media/2444554B558231A8070504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날 그랬다면
정용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1px; top: 200px; width: 200px; height: 45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mini/2008/06/16/ahimsa_TheDawningoftheDay-MaryFahl.wma"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