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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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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18-07-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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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힘겨운 바보가 되더라도

      제게 사랑을 품게 한 당신을 온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후회 스럽지 않은 사랑이라 여깁니다.

      자제할 줄 아는 사랑 대단한 기대를 할 줄 모르는 사랑
      이해와 아량으로 감싸주는 사랑

      그 사랑으로 인해 힘겨운 바보가 되더라도
      지켜보며, 바라보며, 사랑하며 그렇게 넓히렵니다.

      제가 가지고 싶은 사랑 제가 만들어온 사랑의 울타리를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숨 쉴 수 있는 공간에서 모든 마음 열어 놓고
      긴 하품도 뒤로하고 날이 새도록 얘기를 주고받고 싶습니다.

      피하고 싶지 않는 이 사랑 모른 체 하고 싶지 않은
      이 행복 당신만을 위한 사랑을 하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간정신의 7가지 법칙

      ① 통제의 법칙 (The Law of Controal)
      자신이 삶을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되지만, 외부의 어떤 것이 자신을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통제의 원천이론'이라고 부른다.
      거의 모든 스트레스와 불안, 긴장 그리고 이로 인한 신체 질환은
      자신의 삶의 영역을 제어할 수 없다고 느끼거나 실제로 제어할 수 없을 때
      초래된다는 것이 이론의 핵심.

      ② 인과의 법칙 (The Law of Cause and Effect)
      '우주의 철칙'이라고도 한다. 세상에 우연한 일이란 없다.
      뿌린 대로 거두듯이 모든 결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삶에 원치 않는 결과가 생겼다면 원인을 추적해 제거하라.
      어둠을 탓하기보다는 한 자루 촛불을 켜라 (스코틀랜드 속담)

      ③ 신념의 법칙 (The Law of Belief)
      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할수록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믿으면 큰 어려움에도 좌절하지 않지만,
      성공에 운이 달렸다고 믿으면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고 만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낙관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창조한다.
      그들은 긍정적이고 쾌활하며, 세상을 밝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 믿는다.

      ④ 기대의 법칙 (The Law of Expectations)
      같은 학생이라도 선생님이 높은 기대를 하는 학생이 성적이 더 좋다
      (피그말리온 효과)
      자신에게 스스로 기대하는 정도가 바로 자기 성장의 한계이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기대, 상사의 직원에 대한 기대,
      자녀와 배우자에 대한 기대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주위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며 삶 전체가 바뀔 것이다.

      ⑤ 인력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인간은 살아있는 자석이다.
      두 대의 피아노 중 한 대를 치면 다른 피아노도 같은 소리를 낸다
      (공명의 원리).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을 끌어들이고 풍요로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끌어당긴다.
      생각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행동이 열리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운명을 결정한다.

      ⑥ 상응의 법칙 (The Law of Correspondence)
      외부세계는 내부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다.
      외부세계를 영구히 바꾸는 유일한 길은 내면을 바꾸는 것뿐이다.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들로부터
      존중을 받으며 살기 위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이다.

      ⑦ 마음 등가의 법칙 (The Law of Mental Equivalency)
      생각이 곧 사물이다.
      인간이 생각을 지배하지만 생각이 다시 우리를 지배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 모든 혁명은 자기 내부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출처 : 브라이언 트레이시

      영상제작 : 동제





      여운이 있는 짧은 글 모음

      깡통
      빈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고민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고집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눈물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 나고
      아파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 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다람쥐와 두더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하는 다람쥐는 슬픈 다람쥐다.
      땅을 잘 파지 못하는 두더지도 슬픈 두더지다.
      그보다 더 슬픈 다람쥐와 두더지는 나무를 포기하고 땅을 파려는 다람쥐와
      땅을 포기하고 나무에 오르려는 두더지다.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딱 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때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삐뚤어졌기 때문이고
      불만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더하기와 빼기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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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ctations) 같은 학생이라도 선생님이 높은 기대를 하는 학생이 성적이 더 좋다 (피그말리온 효과) 자신에게 스스로 기대하는 정도가 바로 자기 성장의 한계이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기대, 상사의 직원에 대한 기대, 자녀와 배우자에 대한 기대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주위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며 삶 전체가 바뀔 것이다. ⑤ 인력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인간은 살아있는 자석이다. 두 대의 피아노 중 한 대를 치면 다른 피아노도 같은 소리를 낸다 (공명의 원리). 행복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을 끌어들이고 풍요로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끌어당긴다. 생각이라는 씨앗을 뿌리면 행동이 열리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운명을 결정한다. ⑥ 상응의 법칙 (The Law of Correspondence) 외부세계는 내부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다. 외부세계를 영구히 바꾸는 유일한 길은 내면을 바꾸는 것뿐이다. 스스로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이들로부터 존중을 받으며 살기 위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이다. ⑦ 마음 등가의 법칙 (The Law of Mental Equivalency) 생각이 곧 사물이다. 인간이 생각을 지배하지만 생각이 다시 우리를 지배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이 모든 혁명은 자기 내부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출처 : 브라이언 트레이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77847564E3A73BF24974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여운이 있는 짧은 글 모음 깡통 빈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고민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고집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귀 저절로 열리고 닫히는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을 칭찬하는 소리엔 저절로 활짝 열리고 남을 욕하는 소리엔 금방 닫히는 그런 예쁜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칭찬보다 욕이 많은 세상에 한쪽만을 가지더라도 그런 귀를 가졌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웃음 너의 밝은 웃음이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이 되고, 허기진 배를 채우는 빵이 되고,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좋은 꿈을 꾸게 하는 베개가 된다. 눈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눈물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 나고 아파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 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다람쥐와 두더지 나무에 잘 오르지 못하는 다람쥐는 슬픈 다람쥐다. 땅을 잘 파지 못하는 두더지도 슬픈 두더지다. 그보다 더 슬픈 다람쥐와 두더지는 나무를 포기하고 땅을 파려는 다람쥐와 땅을 포기하고 나무에 오르려는 두더지다.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딱 하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때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삐뚤어졌기 때문이고 불만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더하기 빼기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가 된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이기가 된다는 건 몇 사람이나 알까? 더하기와 빼기 세월이 더하기를 할수록 삶은 자꾸 빼기를 하고 욕심이 더하기를 할수록 행복은 자꾸 빼기를 한다. 똑똑한 사람은 더하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사람은 벌기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나누어 주기도 잘 하는 사람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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