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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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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18-07-23 00:55

본문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는데

우리들은 감사와 감동을 교만함으로
외면하면서 스스로 외로운 삶의
여정길을 택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감동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함으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간다는 안타까움

마음속에 감사함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으며

스스로 감동과 감사의 정서적 메마름
으로 인해 고통에 시달린다는것을...

오늘 하루 24시간은 오늘뿐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24시간이지만
어제의 하루가 오늘일 수는 없으며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나와는
전혀 다르다는것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변화에 감동하며 사십니까?

어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만나는
새날에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때때로 나의 감동 지수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동적인 일에 아무 느낌 없이
무덤덤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돌이키십오

세상엔 같은 것은 두 번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새롭게 맞는 하루하루 오늘에
감동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글:느티유/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8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FDF44B5AFD97BC1A65FF"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는데 우리들은 감사와 감동을 교만함으로 외면하면서 스스로 외로운 삶의 여정길을 택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감동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함으로 무의미한 삶을 살아간다는 안타까움 마음속에 감사함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으며 스스로 감동과 감사의 정서적 메마름 으로 인해 고통에 시달린다는것을... 오늘 하루 24시간은 오늘뿐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24시간이지만 어제의 하루가 오늘일 수는 없으며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나와는 전혀 다르다는것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변화에 감동하며 사십니까? 어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나를 만나는 새날에 그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사십시오 때때로 나의 감동 지수를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동적인 일에 아무 느낌 없이 무덤덤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면 즉시 돌이키십오 세상엔 같은 것은 두 번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새롭게 맞는 하루하루 오늘에 감동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글:느티유/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CENTER><EMBED height=1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18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3760D3B52896EC30A1E3C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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