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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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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1회 작성일 18-07-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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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매일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
      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한 감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 분 일 초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날입니다.

      절대로 두 번 있을 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소화 데레사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 삶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 삶에서 고난을 피해보려 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슬픔과 외로움과 절망을 겪어 알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삶에 대해 배우고 있다.

      버스를 기다릴 때나 지하철 기다릴 때
      버스 안에서나 지하철 안에서
      무료하게 서 있거나 앉아있지 말고
      누구 한 사람 정해놓고 이렇게 속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그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전혀 낯선 그 사람이 아주 친근하게
      나와 똑같이 고심하고 고민하며 사는 사람으로 가까와집니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푸근해지고
      자비심이 솟아올라 미소가 입가에서 떠날 줄을 모르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입니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The End Of The World(세상의 끝) - Skeeter Davis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 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 오래 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노력하며 살아가다 어느 날
      뒤돌아봤을 때 날 향해 웃어주는 미소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마음이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 주고 난 사랑의 바닥이 드러나
      마음이 휭하니 바람이 불 때 텅빈 마음을 감싸주어야 할
      그 사랑마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없다면
      숨막히도록 가슴 아픔에 나는 힘없이
      눈물만 흘릴 것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 사랑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 사랑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하듯이 그 사랑이 추워할 때 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한 것처럼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싶다면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을 기다리면서 오늘밤도
      그 사랑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되며 그 용서에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에 영혼을 깨우며 눈떠 움직이는 내 몸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먼지 뿌연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나는 창가에 서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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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24578B4953D7899417CB74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매일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 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한 감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 분 일 초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에서 처음이자 동시에 마지막인 날입니다. 절대로 두 번 있을 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소화 데레사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5511D404DDA3AB907FF1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 삶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 삶에서 고난을 피해보려 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슬픔과 외로움과 절망을 겪어 알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나와 똑같이 이 사람도 삶에 대해 배우고 있다. 버스를 기다릴 때나 지하철 기다릴 때 버스 안에서나 지하철 안에서 무료하게 서 있거나 앉아있지 말고 누구 한 사람 정해놓고 이렇게 속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그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전혀 낯선 그 사람이 아주 친근하게 나와 똑같이 고심하고 고민하며 사는 사람으로 가까와집니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푸근해지고 자비심이 솟아올라 미소가 입가에서 떠날 줄을 모르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2494C3351E4FE8705CCBC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까이 해야 할 사람과 멀리 해야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거만한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설쳐대는 사람이고, 가장 가치 없는 사람은 인간성이 없는 사람이며, 가장 큰 도둑은 무사 안일하여 시간을 도둑질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 가장 우둔한 사람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자만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가는 물러날 때를 모르는 사람이고, 가장 무서운 병을 앓고있는 사람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파렴치한 사기꾼은 아는 사람을 사기치는 사람입니다. 가장 추잡한 사람은 양심을 팔아먹은 사람이고, 가장 큰 배신자는 마음을 훔치는 사람이며, 가장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인 줄 알면서 나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오는 음악 : The End Of The World(세상의 끝) - Skeeter Davis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3/44/song_449.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56C863553E0BA972A5F8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땐 가슴이 떨렸지만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있을 땐 왠지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몸이 아파 누워 있을 땐 그저 그 아픔에 서럽다 하지만 당신이 몸이 아파 누워 계실 땐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연인들은 사랑의 눈빛이 뜨겁다 하지만 오래 된 연인의 얼굴에선 편안한 느낌의 눈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노력하며 살아가다 어느 날 뒤돌아봤을 때 날 향해 웃어주는 미소만 있어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마음이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러나 다 주고 난 사랑의 바닥이 드러나 마음이 휭하니 바람이 불 때 텅빈 마음을 감싸주어야 할 그 사랑마저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없다면 숨막히도록 가슴 아픔에 나는 힘없이 눈물만 흘릴 것입니다. 사랑이 사랑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 그 사랑을 위해 같이 기도해 주십시오. 그 사랑이 날 힘들게 만들어도 그 사랑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하듯이 그 사랑이 추워할 때 옷을 입혀주는 것보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한 것처럼 그 사랑의 끝을 알고 싶다면 사랑의 시작을 그리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맞이할 이별이 가슴을 슬프게 만든다 할지라도 사랑으로 그 이별의 그림자를 위해 진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랑을 기다리면서 오늘밤도 그 사랑을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용서로 시작되며 그 용서에 사랑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에 영혼을 깨우며 눈떠 움직이는 내 몸에 고마움을 느끼며 나를 기억하고 나를 아는 모든 이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먼지 뿌연 우리들의 마음에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오늘도 나는 창가에 서 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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