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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 추 지 않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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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18-08-28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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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 추 지 않는 강물처럼♧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보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글:최 한식/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70" height="500" src="http://cfile236.uf.daum.net/original/251F82355950D060387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멈 추 지 않는 강물처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white face=바탕체><left> 강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우리네 인생도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다가와 삶의 생을 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하듯이 우리의 삶이 아무런 사고 없이 무난히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아니해 고난과 아픔 시련이 다가와 우리에 삶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몸의 아픔이란 그 무엇보다 더 힘이 드는가 보다 건강한 삶으로 여생을 즐길 수는 없을까 멈추지 않은 강물처럼 건강하게 삶이 이어졌으면 글:최 한식/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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