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아야 하는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18-10-02 02:34

본문



















    ♧왜 살아야 하는가?♧

       
    
    '왜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 속에는

    '나는 특별하다'는
    생각이 숨어 있어요.

    '나는 특별하다.
    그래서 특별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괴롭다'는 거지요.

    내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스스로 부담을
    갖는 겁니다.

    그러나 길가에 자라는
    풀 한 포기나 산에 살고
    있는 다람쥐나

    인생살이는 다 똑같습니다.
    스스로는 특별한 줄 알지만
    사실은 별 거 아니예요.

    아무리 잘난 척해도
    100일 안 먹으면 죽고
    10분 숨 못 쉬면 죽습니다.

    그러니 특별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나는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할 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자꾸 이유를 붙여서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내 인생을 팽개치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왜 사느냐'고
    삶에 시비를 걸지말고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스스로의
    인생을 가볍게 사세요.

    - 법륜스님의“희망편지”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70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2.uf.daum.net/original/998EE63F5A30986C08FC84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왜 살아야 하는가?♧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왜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 속에는 '나는 특별하다'는 생각이 숨어 있어요. '나는 특별하다. 그래서 특별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괴롭다'는 거지요. 내 삶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스스로 부담을 갖는 겁니다. 그러나 길가에 자라는 풀 한 포기나 산에 살고 있는 다람쥐나 인생살이는 다 똑같습니다. 스스로는 특별한 줄 알지만 사실은 별 거 아니예요. 아무리 잘난 척해도 100일 안 먹으면 죽고 10분 숨 못 쉬면 죽습니다. 그러니 특별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가볍고 편안하게 살아보세요. 내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 나는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할 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자꾸 이유를 붙여서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내 인생을 팽개치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 '왜 사느냐'고 삶에 시비를 걸지말고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까?'스스로의 인생을 가볍게 사세요. - 법륜스님의“희망편지”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alpha(style=2, opacity=100, finishopacity=0) xray()" type=video/x-ms-asf height=0 width=0 src=http://file.cafe.invil.org/root/67/9130/13408346127480659.mp3 enablec&#111;&#110;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71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1-09
11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0-22
11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0-21
11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10-20
11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0-19
11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10-18
11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0-17
11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10-16
11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0-15
11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10-14
11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0-13
11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12
11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0-11
115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10-10
11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0-09
11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0-08
11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0-07
11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10-07
11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06
11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10-05
11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1 10-03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0-02
114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10-01
114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30
11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9-29
11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9-28
11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9-27
11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9-26
114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9-25
11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9-24
11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9-23
11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2
11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9-21
113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20
11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9-19
11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18
11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9-17
11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16
11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9-15
11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9-14
11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9-13
11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9-12
11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11
11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9-10
11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09
11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9-08
11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07
112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9-06
11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05
11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