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대로 거두리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4회 작성일 18-10-10 03:31

본문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WIDTH: 780px; HEIGHT: 5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3217D44562CBC540750DC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뿌린 대로 거두리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당신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 &lt;'꿈꾸는 다락방&gt;中 ,이지성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hidden=true src=http://pds67.cafe.daum.net/original/1/cafe/2008/04/18/00/13/4807691804905&amp;token=20080703&amp;.wma autostart='hidden="true"'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소스보기

<p>&lt;CENTER&gt;&lt;BR&gt;&lt;BR&gt;&lt;BR&gt;<br>&lt;TABLE&gt;<br>&lt;TBODY&gt;<br>&lt;TR&gt;<br>&lt;TD&gt;&lt;EMBED style="WIDTH: 780px; HEIGHT: 5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3217D44562CBC540750DC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gt;&lt;/EMBED&gt;<br>&lt;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gt;<br>&lt;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gt;<br>&lt;/center&gt;&lt;DIV align=left&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br>&lt;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gt;&lt;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gt;&lt;left&gt;<br>&lt;font color=red size=3&gt;&lt;b&gt;♧뿌린 대로 거두리라♧ &lt;/font&gt;<br>&lt;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gt;<br>&lt;pre&gt;&lt;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gt;&lt;left&gt;&nbsp;&nbsp; <br>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br>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p><p>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br>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p><p>‘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br>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br>속담이 있다. </p><p>‘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br>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p><p>상대를 낮추며 <br>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p><p>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br>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p><p>배려와 존중의 말로 <br>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한다. </p><p>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br>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 </p><p>당신 속에 숨어있는 <br>꿈의 날개를 활짝 펴고, <br>높이 날아오르는 하루를 만들어라. </p><p>- &amp;lt;'꿈꾸는 다락방&amp;gt;中 ,이지성 - </p><p>옮긴이:竹 岩<br>&lt;/SPAN&gt;&lt;/FONT&gt;&lt;/MARQUEE&gt;&lt;/PRE&gt;&lt;/DIV&gt;&lt;/DIV&gt;&lt;/FONT&gt;&lt;/MARQUE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br>&lt;/SPAN&gt;&lt;/FONT&gt;&lt;/MARQUEE&gt;&lt;/PRE&gt;&lt;/DIV&gt;&lt;/DIV&gt;&lt;/FONT&gt;&lt;/MARQUEE&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br>&lt;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hidden=true src=http://pds67.cafe.daum.net/original/1/cafe/2008/04/18/00/13/4807691804905&amp;amp;token=20080703&amp;amp;.wma autostart='hidden="true"'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gt;<br></p>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2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 08-06
1124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7:33
1124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7:21
112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3-28
112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28
1123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3-28
1123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28
112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28
112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3-27
1123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3-27
1123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3-26
1123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26
1123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25
112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25
1123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3-24
1122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23
112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23
1122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3-22
112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3-22
1122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21
1122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21
1122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20
1122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3-20
112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9
112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19
112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18
112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3-18
112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3-18
1121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3-17
1121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17
112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16
1121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6
1121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5
1121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3-15
1121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14
112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3-13
11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13
112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3-13
112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13
112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12
112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2
1120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11
1120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3-11
1120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10
1120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3-09
111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09
111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3-08
111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3-08
111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08
1119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