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해 주세요^^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18-10-13 08:43

본문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지금껏 제가 만나 왔던 사람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들을 통해 만남의 소중함을 알고 싶어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서 저를 다시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 두지 않게 하소서.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고독의 층계를 높이 올라 내면이 더욱 자유롭고 풍요로운 흰 옷의 구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 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조그만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오늘 하루의 숲 속에서 제가 원치 않아도 어느새 돋아나는 우울의 이끼 욕심의 곰팡이, 교만의 넝쿨들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러하오나 주님 이러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너무 쉽게 절망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가는 꿋꿋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소서. 나직이 외우는 저의 기도가 하얀 치자꽃 향기로 오늘의 저의 잠을 덮게 하소서. - 오늘을 위한 기도 중에서 / 이해인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영화타이타닉OST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Nearer My God To Thee, Song by Anne Murray 작곡: Lowell Mason (1792 ~ 1872, 미국) 작시: 사라 플라워 아담스(S. F. Adams, 영국)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E'en though it be a cross that raiseth me, Still all my song shall b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my God, to Thee, Nearer to Thee! Though like the wanderer, the sun gone down, Darkness be over me, my rest a stone. Yet in my dreams I’d be nearer, my God, to The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4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0-02
공지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0-01
공지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9-30
공지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9-25
61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1-21
61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1-21
6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1-21
61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1-21
61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1-20
61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1-20
61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1-20
61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1-19
6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1-19
61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1-19
61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1-19
61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1-17
6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1-17
6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1-17
61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1-16
61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1-16
61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1-16
6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1-16
61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1-15
61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1-15
61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1-15
61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1-15
61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1-14
61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1-14
61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1-14
61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1-13
61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1-13
61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1-13
61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1-12
61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12
61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1-12
61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1-10
61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1-10
61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1-10
61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1-09
61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1-09
61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1-08
61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08
610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1-07
61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1-07
61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1-07
61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1-07
61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1-07
60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1-07
60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1-07
60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