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다녀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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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74회 작성일 18-12-11 10:25본문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옵니다
마음만은 밝게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 출근 준비 합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것도 복이있다고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니까요
오죽하면 ㅋㅋㅋ
남편이 속썩이나봐요
아님 백수 인가요 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은혜와축복을님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싸가지~~~~
남푠이 있으면
모든거 다 해 주는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가지가 바가지 ㅋㅋ
남푠 잘달래고 토닥 토닥 해주면
다해 주는데 뭐가 불만 일까요 ?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롭게 다니지 못해서 그런가 본데
남푠에게 잘 보여봐요
모든거 무사 통과니까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도 다니는거 간섭하는
간큰 남푠 있나요 ?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영자님 이야기 아니쥬????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바꼈어요
저는 너무 나가서 늦게오고
노가다 나가면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고
도리어 감사 해야지요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새는 남자들이 찌찜바탕이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에궁 ~ 남자 분수도 모르고
큰소리 치니까 그럴꺼예요
오죽하면 ㅋ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다시"任 말씀처럼,女便네가~"싸가지가,바가지네如!"
울`夫婦는,오랜歲月을 함께하였으니~"不可侵`條約"을,했져..
서로`서로 自由스럽게,지나친 干涉은 安하기로~굳은,約束을여..
"다시"房長님!&"꼴통공주"任!"戊戌年",마무리하시며..늘,康寧해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부부라도 안박사님 말씀처럼
자유스럽게 지나친 간섭 안하고
살면 별탈없이 마음 상할일이 없을것 같은데
안그런 사람이 많잖아요 서로가 잘해야 될것 같애요
유머에 싸가지 마눌도 뭔가 못마땅해서 잠시
튀어나온 말일꺼예요 ㅎㅎ 진심은 아니겠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예쁜 꽃 선물로 주셨네요
꽃이름이 모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