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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3박4일간의 여정3-화진포,통일전망대,이승만별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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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6-07-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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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7.6.화요일 이른아침..김일성별장 앞에서 내려다 본 화진포해수욕장 해무속에서 보낸 강원도 3박4일간의 여정 언제:2010.7.4.일~7.7.수(3박4일) 누구와 어디 첫날:강원도양양 구룡령고개-갈천약수터-미천골휴양림내 미천골계곡과 선림원지-숙박 둘쨋날:민속 떡마을-낙산사-속초 아바이마을,엑스포타워-화진포해수욕장-숙박 세쨋날:주변산책-조식-고성통일전망대-이승만별장-건봉사-화진포해변가 산책-숙박 네쨋날:거진항-조식-김일성별장과 이기붕별장 관람-진부령-서울 마이홈 평생반려자와 둘이서 여정3-화진포,고성 통일전망대, 이승만별장편 화진포해수욕장에서 만난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노랫말을 만나 흥얼댄다. 여행세쨋날:7월6일 화요일 주변산책-조식-고성통일전망대-이승만별장-건봉사-화진포해변가 산책 새 날이다. 해가 둥실 떠오른 화진포 아침이다. 일출을 보려 했는데 전날의 피로로 그 시간을 놓쳤다. 그때가 새벽 6시다. 황급히 복도끝 계단 창으로 나가 해변가를 내다 본다. 수평선 하늘가에 이미 떠 오른 햇님을 만날 수 있었다. 몇해전 불국사에서 해돋이를 기다리다 잠시 딴 곳에 한눈팔다 일출 순간을 놓친 꼭 그때의 서운함이다. 햇님을 만난 화진포 해수욕장의 희망찬 아침바다다. 그 앞바다 멀리에서 조업중인 어부의 모습을 당겨 가까이 만난다. 방으로 들어와 아침 식사준비로 늘 지니고 다니는 일이인용 미니전기밥솥의 취사보턴을 1시간예약으로 해 놓곤 밖으로 나와 해변가 주변을 이리저리 산책한다. 광개토대왕능 화진포 앞바다의 섬으로 보이는 거북이 형상의 금구도가 광개토대왕능 이라는 자료가 발견되어 학계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구려 연대기에 따르면 광개토대왕 3년 (서기394년) 8월경 화진포의 거북섬에 왕릉(壽陵)축조를 시작 했으며, 광개토대왕 18년 8월에 화진포의 수릉축조현장을 대왕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던 것으로 기록되 있다. 그리고, 광개토대왕이 서거한 이듬해인 장수왕2년(서기414년) 9월29일 화진포 거북섬에 광개토대왕의 시신을 안장하였다고 한다. 이곳에 광개토대왕능 수비대가 왕릉을 지키고 있었고, 계림(신라)의 군사와 수비대의 잦은 분쟁이 있엇던 것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문자명왕2년에 이곳에서 광개토대왕의 망제(望祭)를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현재 있는 거북섬 섬의 구조는 2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섬의 정상부인 약45m 높이의 고지를 중심에 두고 해안선의 자연지형을 따라 화강암을 이용하여 석축으로 축조하고, 성벽 상단은 삭토하여 환도를 개설한 흔적이 200여m 가량 뚜렷이 남아 있으며, 산정부근의 와편과 주초석의 잔해는 사당으로 추정하고 있다. 섬 북쪽의 암석 저지대는 잔돌끼움 쌓기의 협축법으로 석축한 보호벽(城)과 방파성(防波城)이 약60m, 높이 170~230cm, 3개 구간에 남아있다. 앞으로 우리군에서는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관계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사실이 확인되면 원형 복원할 계획으로 있다. *해설 옮김 아침햇살이 화진포 해변가에도 불그스름 내려 앉았다. 전날에 보아 둔 멀지 않은 해변가 산언덕에 위치한 김일성별장을 향한다. 그 별장을 "화진포의 성"이라고도 일컫는다. 바다를 등지고 서서 콘도 좌측 언덕에 위치한다. 산책에서 만난 이모저모를 이미지로 만날까요? 전시관은 9시오픈이어서 오늘은 그 주변만 둘러 본다. 계단길 벽면에 게시된 게시물이다. 소련군 제25군 정치사령관 리베데 소장 아들과 함께 찍은 김정일(당시 6세미만) *해설판에서 옮김 계단 맨 아래 네모난 자리가 앉아서 사진 찍었던 자리다. 크게 확대다. 별장 뒤로 난 언덕길을 오르다가 오솔길로 접어든다. 오르면서 솔사이로 보이는 화진포해변의 아름다운 정경과 풀향기가득 내뿜는 아기자기한 숲길 풍경들을 담는다. 원투쓰리.... 아기자기한 좁은 오솔길로 접어든다. 여기까지다. 되돌아 나오면서 나무와 사이좋은 포즈를! 숲에서 속삭이고 싶군요. 고운님! 모오두 사랑합니다!!! 울 낭군님에게도 그 얼굴에 햇살이 내린다. 늘 이처럼 평안하소서! 오르던 반대편인 화진포 금강 소나무숲 길로 내려온다. 아주 튼실한 금강소나무 줄기를 만난다. 화진포해수욕장이 보인다. 다아 내려왔다. 주차장까지 내려오니 대형 화진포 안내 해설판이 세워져 있었다. 상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또 하나하나 크게 당긴다. 산책을 아주 유쾌하게 마치곤 방으로 들어온다. 전면 베란다에서 보이는 솔숲이 참 고요하고 평화롭다. 솔향이 배인 솔숲정경이 포근함으로 다가온다. 1시간반동안 산책으로 밥솥밥의 기름기가 좀 빠져 나갔다. 그래도 식해와 그외 찬으로 맛있게 들고 충무김밥 형태의 김밥을 싼다. 주로 점심을 외식하는데 오늘은 저녁을 콘도식당에서 자연산회로 하기로 하고 김밥을 두리뭉실 싼다. 어찌싼들 무슨 관계랴! 우리입에 쏘옥 드갈낀데...! 여행중 특별한 메뉴 아니면 세끼 매식이 식상이다. 하여 조석두낀 늘 숙소에서 챙겨 든다. 깨끗해서 일도 없고 탈도 없다. 잠시 여행중 식사풍속도를 보여드렸군요! 고성통일전망대 입구에 들어서니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9시오픈인데 30분간격으로 출발시켜 우린 10시30분에 출발이다. 먼저 출입신청서를 간단히 작성한후 바깥에서 대기중이다. 이른시간이어서 그 시간엔 10여대가 줄지어 대기해 있었다. 자동차만 세워두고 주변을 둘러본다. 이리저리 둘러보는 사이 출발시간이 되어 출발이다. 입구에서 11Km를 들어가니 드넓은 주차장에 들게 되었다. 한쪽 켠에 길게 선 가는열차식당이 눈에 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멈춘 긴 기차다. 언덕을 올라가서 만난 통일전망대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인다. "351고지 전투 전적비"를 클로즈업도 하며 주변을 둘러본다. 대충보고 통일전망대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북한의 문화예술은 미(美)의 추구라는 본랭의 목적 외에 인민을 공산주의 혁명정신으로 교양하는 '당의 무기'로서,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사회주의 민족문화'의 건설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당성,계급성,인민성의 원칙을 구현한다는 전제하에 민족문화의 계승,발전과 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고 있다. 북한은 1990년대 동구권의 몰락 이후 체제 위기감을 느끼고 상대적으로 혁명성을 더욱 강조하기 시작하였으나 틈새로 들어오는 외국문화, 서방사조 등으로 문화적 취향이 약간씩 변화되는 가운데 문화예술의 소재도 과거보다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에 있다.*옮김 건물 내부에서 대형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어 창밖 풍경을 볼 수 있었으나 해무가 산야를 뒤 덮혀 희뿌옇기만 하였다. 북한 전망대인 351고지가 보인다. 건물내 게시물이다. 건물 밖으로 나와 여러 풍경들을 담는다. 청개구리다. 두번째 물속에 잠긴 개구리까지 4마리다. 통일전망대 범종앞에 마련된 쬐끄만 연못이다. 청개구리 한마리 그 연못물에서 나와 돌에 딱 붙어 있다. 하늘엔 먹구름으로 가득 채워져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한 기세다. 비가 보일둣 말듯 떨어지다 말고 참아 주어서 비는 오지 않고 무채색 무늬만 하늘가에 그려져 있었다. 지금은 끊긴 북으로 들어가는 옛도로다 통일전망대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던 길에 만난 꽃이다. S자로 멋들어지게 빠진 길을 걸어 내려 온다. 통일전망대 아래로 펼쳐진 풍경에도 시선을 두고... 저 아래 주차장으로 향한다. 비는 오지 않다가 주차장에 닿으니 한바탕 폭우가 쏟아지더니 금새 비가 그쳤다. 통일전망대에서 만난 튼실한 솔방울이다.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 별장에 들린다. 계단으로 오른다. 화진포호수를 끼고 오른다. 1954년에 신축한 옛날의 별장이다. 愛人如己(애인여기) 이웃사랑하기를 내 몸 같이 하라..自主獨立(자주독립)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별장 바로 위에 위치한 기념관 좌: 양연조옹라 정화소객망 연조화소리 각자농춘광 집 제비는 게으른 늙은이를 조롱하고 뜰앞 꽃은 바쁜 나그네를 비웃누나 제비의 조롱이나 꽃의 비웃음도 각기 다 봄빛을 희롱하는 거라네 우: 언교화여월 무회우무추 화월장춘국 인무백발수 춘일희제 봄과 달이, 그믐되고 또 가을이 없을수 있다면 영원한 꽃피고 달밝은 봄나라, 사람은 백발의 걱정 없으리라 만지동근 백파일원 존조숭종 애친목족 경노자유 척사호정 일의순차 영무혹체 만가지로 나누어져도 뿌리는 같고 백번 갈라진 물도 근원은 하나로세 조상을 높이고 조상을 존중하며 어버이를 사랑하고 동족이 화목하고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틀린것을 물리치고 바른것을 두호하라 한결같이 이 뜻을 따라 길이길이 변함없게 국부병강 영세자유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군사력을 강화해서 영구히 자유를 누리자. (1957년) 이승만 초대대통령 취임사 1948년 대통령 취임시의 취임사다. 두편으로 나누어 조금크게 올린다. 별장아래 화진포 호숫가로 내려 온다. 화진포 설화를 만난다. "화진포"는 이화진의 이름 "화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관람을 모두 마치고...! 세쨋날 마지막 일정인 건봉사로 향한다. 건봉사 일주문 3편은 여기서 맺음하고 마지막편인 4편도 곧 제작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깁니다. 자료모음에 가까운 여행게시물이에요. 틈 나실때 하나씩 보시면 됩니다. *4편 예고편* 건봉사는 고성팔경중 제1경이라합니다. 전국4대 사찰중 하나로 신라 법흥왕때 원각사라는 미음으로 창건하였고 부처님의 진신 치아사리가 봉안되어 있고 무지개 모양의 능파교불이문등이 문화재로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거진항의 생생한 아침도 만날 수 있고 김일성별장과 이기붕별장 내부의 이야기도 만나게 됩니다. 기대하세요. 感謝합니다 사진촬영및제작 찬란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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