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의 남이섬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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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6-11-08 08: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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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날씨가 매우 춥군요.
아침에 산책을 나갔다가 너무 추워 다시 되돌아 홈으로 왔습니다.
컴터에 앉아 5년전 11월의 늦가을을 추억하며 오늘은 어디로 가서 워킹을 즐길까 생각해 봅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어디든 가서 또 느껴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