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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현대사탐방 일일나들이1-차이나타운ㆍ자유공원ㆍ제물포구락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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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47회 작성일 15-07-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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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23.화.인천 차이나타운내 동화마을길에서 2015.6.23.화 인천 차이나타운 근현대사 탐방 일일 나들이1 차이나타운ㆍ자유공원ㆍ제물포구락부 외 지하철이 있는 6대 도시 중 서울을 제외한 부산,대구,광주,대전나들이를 거쳐 마지막 여정인 인천나들이를 시작하다. 아침 7시 서울 대방역에서 급행으로 동인천역에 도착하여 일반선으로 갈아타고 인천역(차이나타운역)에 내려서 역앞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을 다녀오다. 인천역 인천역 앞 최초의 기관차 모형물인 모갈1호 앞에서 모갈1호는 철도개통시 사용된 첫 열차를 견인한 증기기관차로 미국 브룩스회사에서 총 4대가 제작된 후, 반제품으로 운송하여 1899년 인천에서 조립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는 1897년 3월22일 인천에서 착공하여, 1899년 9월18일 노량진-인천역 간(33.8km) 개통된 경인철도이다. 도보로 12시간 걸리던 서울과 인천 간은 1시간 30분으로 줄이면서 서울과 인천이 1일생활권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 위치는 인천역 안녕하세요? 인천역전에서 인사드립니다. 포토존 하트모양 너머로 차이나타운으로 드는 패루가 보인다. 인천역앞 횡단보도 건너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는 패루이다. 패루 안 차이나타운 거리 이른 아침시간, 오고가는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고 거리가 조용하였다. 패루(牌楼) 웨이하이(위해)시가 기증한 차이나타운의 대표적 상징물이다. 패루는 마을입구나 대로를 가로질러 세운 탑 모양의 중국식 전통대문으로, 정교하고 아름다운 건축장식과 문화 예술이 하나로 융합된 상징성을 보여준다. 차이나타운에 설치된 3개의 패루는 그 명칭이 각각 중화가(中華街), 선린문(善隣門), 인화문(仁華門)이다. 패루(牌樓)상단의 "中華街" 현판글씨는 산동성 부성장을 역임하신 손수박(孫守璞)선생의 글씨 지난 2006년에 방한한 손수박선생과 그 일행에 대한 환영사를 읽어보면 '我和孫省長 老朋友了 擧杯共盟 韓中友誼 祝老朋友 功勳召暉 光明前程 山東來的朋友門 來到韓國 祝你們揚帆千里 一切順理! 謝謝大家!' 더욱 한.중의 우의를 다짐하게 된다. 한.중 우의교량이 바로 여기 인천차이나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비문 화교들이 한국에 이주하여 생활한지도 이미 백여 년이 되었습니다. 비록 고향은 다르지만 우리의 혈통은 변하지 않았고 풍습도 여전합니다. 1884년 청정부와 조선정부가 <인천화교조계장정>을 체결하여 인천 선린동 일대에 5천평을 청조계지로 정하면서 이 지역을 "中華街"라 칭하였습니다. 이에 인천은 중국상인들의 발이 닿는 상업과 관광의 지역이 되었으며 "中華街"는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애석하게도 전쟁과 여러 요인에 의하여 "中華街"는 쇠퇴의 길에 들어섰고 단지 선린동 일부 지역만이 예전의 "중화가"의 면모를 지켜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과 중국 간 우호관계가 나날이 발전하고 인천~위해 간의 해상통로가 열리게 되면서 한.중 간 우호의 교량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의 화교들 모두가 고군분투하여 점점 옛 "中華街"의 모습을 되찾기 시작했고 다시금 재건의 뜻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뜻이 전해지자, 저희 산동문용 향우회는 즉시 지지하였고 우리의 고향 중국 산동성 위해시 인민정부가 60만 인민패를 투자 지원하여 일을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수박 선생이 친히 현판 "中華街"를 써 주셨으니 고향을 그리는 마음과 우국애향 정신이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이번 "中華街" 재건 과정에서 인천광역시 중구청 및 각계 친목회원들의 여러 방면의 도움과 (주)위동해운 등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中華街" 준공식에 즈음하여 특별히 이 비문을 세워 저희 산동문용 향우회의 친목과 조국의 영원한 보살핌을 기원하여 이처럼 순조롭게 진행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거리 쇼 윈도우에서 만난 어느상점의 중국 전통복장의 인형들 그리고 화려한 도자기 멋진 중국식 건물인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주민센타 원조 짜장면거리의 공화춘 1883년 인천이 개항된 후 중국인들이 몰려오면서 중국 음식점이 생겨났고 그 중 하나인 공화춘이 인천 부두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 먹었던 음식으로 전 국민적으로 전폭적 사랑을 받은 음식이다 중국연경대반점 중국음식으로는 짜장면외에 공갈빵, 월병, 옹기병(화덕만두)가 유명하다 공갈빵이란 속이 텅비고 겉만 부풀게 구운 중국식 빵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월병은 남송 때부터 전해지는 중국 전통 과자로 밀가루 반죽으로 껍질을 만들고 달걀, 팥소, 말린 과일 등을 넣은 다음 무늬가 있는 나무틀에 끼워 모양을 만든다. 중추절에 가까운 이웃에게 선물을 한다. 옹기병은 반죽에 단호박,팥,고기,고구마,검정깨 등으로 속을 채워 넣은 뒤 커다란 옹기 항아리 안쪽에 붙여 구워낸다. 의선당(義善堂) 인천 중구 北城洞 2가 9번지, 1893년경 설립, 인천시華僑협회 지정문화유산 제1호 개요 의선당은 의를 지키고 착하게 살도록 하는 교훈을 주는 뜻이다. 開港 후 중국 山東省을 중심으로 새 삶의 터점을 마련하고자 건너온 중국인들이 異國땅에서 잘 적응하며 살도록 하기 위한 華僑들의 敎化機關이 필요하였고, 이국땅에서 단합하여 살아가는 화교들의 끈기와 생명력이 담겨 있는 문구이다. 해방이후 점차 쇠퇴해지고 70년대 화교사회의 위축과 함께 거의 폐쇄되었고, 무당파 팔괘장 전수도장으로 80년대 운영되었다. 이후 거의 문을 열지 못하다가 화교들의 모금과 중국정부의 지원으로 2006년 5월 대대적인 수리 후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 정청에는 觀音像을 중심으로 흙으로 만든 5개의 상이 모셔져 있다. 섬세한 솜씨로 만들어진 土像은 청나라 말기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귀중한 문화재이다. 5개의 상은 호산태야(胡山太爺), 용왕야(龍王爺),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관공(關公,關羽) 자손낭낭(子孫娘娘)을 말하며 화교와 해상항행, 상무역과 여객들의 평안과 희망을 마음속으로 빌었다. 의선당 담벽에 그려진 팔선과해(八仙過海)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다. 男仙 5명, 女仙 3명이 요지경(瑤池境)을 찾아 바다를 건너다. 아마도 처음으로 산동반도에서 서해를 건너 인천에 오신 화교들을 8선으로 비유한 것 같다. 차이나타운의 원조 짜장면거리의 상징 짜장면, 국수위에 짜장과 삶은 계란 반쪽 그리고 젓가락과 짜장면 그릇 음식점 진미미(珍味美)의 주련 명루아좌출미미(名樓雅座出美味) -이름있는 음식점에 우아한 자리에서 아름다운 맛이 나오고 귀객고명품주진(貴客高明品住珍) -귀한 손님 고명한 품성에 진기함이 머문다 길따라 전진전진 하다가 차이나타운 아취를 만난다. 아취를 빠져 나오면서 바로 우측으로 동화마을길이 이어진다. 송월동 동화마을로 이어진다. 송월동 동화마을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가 있다 하여 붙인 동네이름이 송월동(松月洞)이다. 1883년 개항 이후 독일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거주하면서 부촌을 형성하였던 지역으로 오랜 세월동안 허름해진 건물이나 담장에 세계 명작 동화를 테마로 하는 그림을 그리고 조형물을 설치하여 꿈을 꾸고 희망을 만나는 동화마을로 태어났다. 장미꽃 넝쿨로 장식한 대문과 해바라기 가로등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 나뭇군이 선녀들의 목욕을 숨어 지켜보고 있는 마을벽화이다. 이 중 한 선녀의 옷을 숨겨 둔게지,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고 뚜벅걸음으로 걷다보니 제물포고등학교 춘추관앞에 이른다. 우측은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초입길이다. 자유공원은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다. 이는 1897년 세원진 서울 파고다공원보다 9년이 빠르다. 맥아더장군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원진 공원이다. 자유공원의 안내도 자유공원 광장 자유공원 촬영지에서 자유공원에서 바라 본 월미도와 인천항 닻의 모형물 닻은 배의 정박용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급속도로 달리는 선박의 브레이크용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배가 소회전(小回轉)을 할 때 임기응변으로 닻을 내린다거나, 배가 좌초했을 경우 배를 고정시키기 위하여 적당한 장소에 옮겨 닻을 내리기도 하며, 배를 끌어내리는 데도 사용한다. 자유공원 안내글 인천제일의 명승지인 자유공원은 1883년 인천이 개항된지 5년후인 1888년 11월9일에 한국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설정되었다. 당초에는 만국공원 또 한때는 서공원 해방후에 만국공원으로 다시 불리다가 1957년 103일 자유공원으로 변경 공포했다. 지금 이공원에는 맥아더동상을 정점으로 시민헌장비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신석기시대의 지석(支石) 시립박물관 그리고 연오정(然吾亭) 석정루(石汀樓) 등이 한국의 건축미를 자랑하고 있고 정상에서 주위를 전망하면 눈아래 동양제일의 도크와 외항을 둘러싼 월미,작약,연종, 팔미도의 섬들과 멀리 문학산의 연봉이 그림같이 가물거린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으로 이동 조각가 최만린의 작품 아래 기획재정위원에서 낯익은 존함이 눈에 번쩍 뜨었다. "정재각" 38년전 저희 부부 결혼식 주례를 보신 고 鄭在覺 남편 은사님의 존함도 기획재정위원으로 刻印되어 있었다 주례를 서 주신 당시 은사님의 모습 藍史 鄭在覺 박사는 1932년 3월에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京城帝國大學 東洋史學科에 입학하였으며, 1937년에 졸업하였다. 京城帝大 졸업 후 大邱에 있는 啓星高와 서울의 儆新高에서 교편을 잡다가 해방 후 1946년에 국학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 이후 高麗大 교수, 東國大 총장과 精神文化硏究院長을 역임한 우리나라 東洋史學界의 거목으로 1913년 1월 경북 尙州에서 출생하셨다. 1977년 5월21일 명동 세종호텔에서의 결혼식장면 당시 주례선생님을 뵈면서 부부연을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기행 중 뵐 줄이야! 연오정(然吾亭) 검여 유희강(劍如 柳熙綱, 1911~1976) 의 현판 글씨, 庚子 光復節(1960년 8월15일 씀) 유희강선생은 1911년 인천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전문학원 졸업, 1939년 베이징 동방문화학회에서 서화 및 금석학 연구, 1954년 인천시립박물관장, 1959년 국전초대작가, 1969년 뇌출혈로 오른쪽 반신이 마비됨. 1971년 왼손글씨로 개인전,1976년 65세로 세상을 뜨심. 2006년 서거 30주년 기념 특별전. 유희강선생은 삼여(三如, 劍如, 石如, 瓢如), 즉 칼과 같이 준엄하고 예리하며, 돌과 같이 단단하고 굳세며 박과 같이 소박하며 둥글둥글한 특이한 글씨를 쓴 서예가이다. 연오정기(然吾亭記) 서쪽 해협의 아름다운 광경이 바라 보이는 이곳 자유공원 품안에 아담한 정자 한칸이루니 정자 이름은 然吾라 연오는 애국지사 고 曺容默(일명 勳)선생 아호이니 정자명도 실로 이에 취함이러라 연오선생은 이제로부터 68년전 癸巳(1893년)에 江都에서 탄생하여 향년 67세를 일기로 단기 4292년(1959년)己亥에 逝世하니 성장함에 따라 그의 慷慨한 志氣는 일찍이 국가민족의 존망은 己任으로 自負하여 弱冠시대로 부터 항일투쟁과 아울러 애국애족 정신의 發揚은 일생을 통한 經綸이었으며 仁術로서 蒼生을 濟渡함은 畢生의 사업이었다. 선생은 만년에 이곳 인천에서 여년을 보내게 되어 조석으로 이 공원에 소일하여 때로는 파주에 起伏하였던 왕년을 회상하고 애국심의 남은 정열을 山水의 樂에 부쳐 소일하였다고 한다. 단기4293년(서기 1960년) 경자 광복절 김정렬 기 然吾亭記 우뚝한 鷹峰峴에 발을 멈추니 사라진 仁川閣 턱밑에는 然吾亭이 새롭구나 가신님 넋인들 이곳엔 게시오리니 八尾島 거센 潮流타고 濟物浦 새아침도 밝어라 석정루(石汀樓) 석정루 현판글씨는 東庭 朴世霖선생이 丙午 黃梅節(1966년 5월)에 쓴 글이다 서예가, 인천문화원장, 강화출신이며 聖敎序節錄으로 국전 문교부장관상을 받음 석정루에서 바라 본 인천항 멀리 높은 건물이 하버파크호텔이다 역사 자료관 개방시간:10:17:00 무료관람 역사자료관은 자유공원 및 제물포구락부와 함께 개항 후 그대로 간직한 건물이다.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있는 역사자료관은 일제강점시대 일본인 사업가의 저택이었으며 해방 후에는 東洋莊이라는 레스토랑, 또는 松鶴莊이라는 무도장 사교클럽으로 사용되다가 1965년에 인천시에서 매입하여 역대 인천시장의 공관으로 사용하였다. 구 제물포구락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 중구 송학동1가 11-1 1891년 청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인천에 거주하던 외국인들의 사교클럽으로 조직되었다. 처음에는 중구 관동 1가의 목조 단층건물에서 출발했다가, 1901년 지금의 자유공원 기슭에 지상 2층의 벽돌조 건물을 지어 옮겨왔다. 설계자는 러시아인 사바찐(Sabatin)으로 건물안에 사교실, 당구장, 독서실과 외부에 따로 테니스장을 설치하는 등 사교활동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놓았다. 그러나 이 건물이 갖는 사교장으로서의 기능은 1914년 각국 조계가 철폐됨에 따라 중단되었다. 이후 일본재향군인회가 사용하면서 정방각(精芳閣)으로도 불렀으며, 광복 후 미군의 장교클럽, 시립박물관, 문화원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현재 제물포구락부의 옛 모습을 재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물을 만든 것은 러시아출신 건축가 '사바찐'이다. 그는 1883년에 뮐렌도르프에 의해 발탁되어 한국에 들어 왔다. 그는 이천 제물포에 거주하며 여러 건축물울 만들었다. 인천해관, 세창양행 사택, 인천 최초의 부두를 설계하고 감독고 하였다. 그 후 각국공원(현재 자유공원)과 이 제물포 구락부도 설계하였다. 러일전쟁 후 한국생활을 청산하고 러시아로 돌아간 인물이다. 입장료는 무료, 자유로운 관람으로 운영시간은 9:30~17:30 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제물포 구락부 안이다. 100여년이 더 지난 과거에 이곳에서 술을 마시고 파티를 열며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 외교와 사교활동을 펼치던 모습을 떠 올릴 수 있다. 현재는 영상스토리텔링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전시물은 많지 않다. 몇 작품의 그림과 외국의 화려한 접시, 자기 정도이다. 여러 모니터에서는 개화기시대 인천에서 활동하던 외국인들을 알리는 영상이 나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박물관 같지 않은 느김이 많이 드는 곳이다. 잠시 개화기로 돌아가는 상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다. 인천 중구의 월미도를 보고 근대화 건물과 차이나타운을 즐기고 지쳐 있을때에 잠시 제물포구락부에 들려 휴식을 취함도 색다른 기분이 들지 않을까 한다. 하카타인형(博多人形) 투지(鬪志)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스모선수 두 사람을 귀엽게 표현한 인형 *하카타인형은 규슈(九州) 지방 하카타의 흙으로 만드는 일본의 대표적인 인형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채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카다루-술통 일본의 전통적인 술통인데, 사카다루는 기와미와리라는 행사에 사용되는데 크고 중요한 행사를 시작할 때에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며 행사의 주역들이 함께 나무망치로 이 술통을 깨어 술을 돌려 나누어 마신다. 나무로 된 국자같은 형태의 물건은 히시쿠라이며 술을 드는 도구이다. 구 제물포구락부를 나오며 현관 벽면에 부착된 게시물 몇점을 옮겨 놓는다. 제물포구락부를 1편 마지막으로 마치고 2편에서는 '청ㆍ일 조계지 쉼터'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펼쳐지겠습니다. eclin 우기수선생님의 영상작 '빛과 어둠" 영상작품도 감상하시며 쉬어 가세요. 감사합니다. 사진ㆍ글:권진순/김영희(찬란한 빛) 길따라 풍경따라 '부부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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