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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여행기(2)- 정동진, 유채밭, 환선굴(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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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6회 작성일 18-05-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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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튿날 4월 13일 맑은 날씨에 동해 푸른물결을 맞이하여 해돋이를 보고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과 삼척 맹방해수욕장 바로 옆에 유채밭을 구경하고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이신 이양무(李陽茂)의 묘소인 준경묘(濬慶墓)를 찾아갔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참배하지 못하고 삼척시 신기면 환선굴(幻仙窟)을 탐방하였다. 열두 띠 이야기 열두 띠는 한국인의 심성에 투영된 동물이미지가 묘상된 것이다. 10천간(天干)과 12지지(地支)는 하늘과 땅의 우주원리로서 이 가운데 12지지는 열두 동물을 상징한 것이며 상상속의 동물도 포함되었다. 12지지의 열두 동물은 쥐(子), 소(丑), 호랑이(寅), 토끼(卯), 용(辰), 뱀(巳), 말(午), 양(未), 원숭이(申), 닭(酉), 개(戌), 돼지(亥)이다. 10간 12지의 사용은 중국의 은(殷)나라 때부터라고 하며 십이지를 방위의 시간에 대응 시킨 것은 중국 한대(漢代) 이후부터이며 우리 나라는 신라시대에 이르러 십이지생초(十二支生肖)라 하며 수면인신상(獸面人身像)의 십이지신상을 무덤에 새기기도 하였다. 이후 우리 민속에서 열두 동물의 다양한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다. 천구북극(天球北極) -북극성 방향 지구자전축(地球自轉軸) 천구적도면(天球赤道面) -해시계 눈금판 정동진 위도(正東津緯度) -북위 37.69도 Time and Tide : 시간과 조류(물결) -'세월'을 뜻함 時乎時乎不再來 : 시간아! 다시 돌아오지 않는구나 팔천칠백육십시간후 : 일년후(365일x24시간) 정동진 해시계(正東津日晷) 수천년간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잡게 도와주던 길잡이 별. 항상 같은 자리를 지켜온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별. 그 북극성과 일직선상에 있는 이곳 정동진해시계 앞에서 새로운 출발, 희망 그리고 미래를 약속해 봅니다. 아울러, 시간의 소중함도 가슴 속 깊이 담아 봅니다. 정동진박물관 정동진 레일바이크 철도 정동 고성산 영인정기(正東高城山迎仁亭記) 영인정에서 바라 본 동해바다 고성산 영인정에서 바라 본 썬크루즈 리조트 정동진역에서 동대구역, 청량리역, 부산역으로 지나는 철로가 바다를 끼고 달린다 영인정에서 내려오니 마을 앞 성황당(城隍堂)이 보인다 삼척맹방 유채꽃과 봄향기 가득! 추억과 낭만가득! 제17회 맹방유채꽃축제 유채꽃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 봄에 피는 노란 꽃으로 유명하다.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먹을 수 있다. 씨에서 짜낸 기름을 카놀라유라 한다. 카놀라유는 식용뿐 아니라 바이오디젤 등의 연료로도 사용된다. 기타로 산업용 윤활유나 양초, 화장품, 잉크 등에 활용하고 기름을 짜내고 남은 깻묵은 사료로 쓰인다. 특히 제주의 유채꽃밭이 유명하다. 삼척시 신기면 준경묘(濬慶墓) 오르는 길, 시간이 없어 참배하지는 못했다 준경묘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5대조(五代祖) 이양무(李陽茂)의 묘소이다. 고려 무신의 난(정중부의 난)때 이의방(李義方)의 동생 이인(李隣)의 아들이 이양무이다 이양무의 아들 이안사가 전주에서 산성별감과 기생문제로 알력이 생겨 삼척으로 아들과 함께 피신하였다가 이곳에 묻히게 되었다.이 후 이안사(李安社,穆祖)는 함경도로 다시 피신하였고 그 자손 이행리(李行里,翼祖), 이춘(李椿,度祖), 이자춘(李子春, 桓祖), 이성계(李成桂,太祖)로 이어지게 된다. 이 지역은 석회암지대로써 환선굴. 관음굴. 대금굴. 사다리바위바람굴. 양터목세굴. 근제세굴 등 여러 석회동굴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대이리 동굴지대라고 한다. 대이리 일대에는 사암. 이암. 석회암 등의 퇴적암이 발견되며, 그중에서도 동굴이 발달된 지층은 하부고생대 캄브리아기(약 5억4천만년전)에 퇴적된 석회암층이며, 조선누층군 대기층에 속한다. 대기층 내에는 삼엽층 등의 화석이 우이드(얕은 바다에서 화학적 침전으로 형성되는 모래크기의 둥근입자) 온코이드(주로 박테리아에 의해 형성된 직경 약 1cm의 정도의 둥근입자)가 발견되며, 이는 이 석회암이 적도 부근의 얕고 맑은 바다에서 퇴적되었음을 지시한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동굴은 환선굴과 관음굴. 대금굴이다. 삼척 대이리 통방아(三陟 大耳里 통방아) 이 통방아는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대이리의 마을 방앗간으로, 일명 물방아 또는 벼락방아라고 전한다. 방아는 곡식을 찧는 틀로 디딜방아, 연자방아, 물방아 등이 있는데, 이 통방아는 물방아에 속한다. 삼척지역에서는 주로 통방아라고 부르지만 홍천지역에서는 물통방아라고 부르면서 물통방아놀이를 하기도 한다. 통방아는 확(곡식을 넣는 돌통), 공이(찧는 기구), 물받이 물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통에 물이 담기면 그 무게로 공이가 올라가고 그 물이 쏟아지면 공이가 떨어져 방아를 찧게 된다. 사람이 발로 디디는 디딜방아보다 힘이 들지 않아 훨씬 편리하다. 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흐르는 개울옆에 설치한다. 가뭄이 들거나 개울이 얼면 사용할 수 없지만, 수량이 풍부한 산간계곡 마을에서는흔히 발견되는 형태이다. 이튿날 숙소는 울진 백암온천장에서 정하고 뜨거운 온탕에서 피로를 풀었다. 湯沐井(탕목정) 四佳 徐居正(사가 서거정) 시(1420~1488) 六鼇屭贔山高掀(육오희비산고흔)- 여섯 자라 기운차게 산을 들어 올리고 九龍護井通靈源(구룡호정통령원)- 아홉 용이 우물 지켜 수원이 신령스럽네 湯泉溫溫盎似春(탕천온온앙사춘)- 온천물 따뜻하여 봄날처럼 훈훈하고 鬼神呵護無埃氣(귀신가호무애기)- 귀신이 수호하는 듯 티끌 기운 없구나 聞說一勺沈痾痊(문설일작침아전)- 한웅쿰 물로도 묵은 병이 낫고 輸以兩腋骨亦仙(수이양액골역선)- 겨드랑이 날개 돋아 신선이 된다하네 今我詩酒成膏肓(금아시주성고황)- 시와 술로 고질이 든 이내 몸 欲往快雪仍痛湔(욕왕쾌설잉통전)- 한번 가서 시원스럽게 씻어 버리려네 한자 屭贔(희비, 힘쓸희,힘쓸비), 掀(치켜들 흔), 盎(동이 앙), 呵(꾸짖을 아) 一勺(일작, 한웅큼), 痾(고질병 아), 痊(병 나을 전), 膏肓(고황, 못 고치는 병) 湔(씻을 전) 이것으로 부부여행기(2)- 강릉 정동진, 삼척맹방 유채밭, 환선굴을 마치며 제3편으로 포항 보경사(寶鏡寺), 연산폭포, 오어사(吾魚寺)로 이어지겠습니다. 사진과 글 권진순 2018년 5월12일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급구조님, 안녕하세요?
처음 뵈옴에 너무 기쁜 나머지
제 눈이 샛별로 변했습니다.

오늘은 님을 직접 뵈온 듯한 반가움과
그리고 감사함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길 빌어드립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소슬바위님 처음 가 본 환선굴,
그 굴속의 웅장한 계곡과 경치에 내내 감탄을 연발하며 다녔지요.
환상적인 천혜의 천연동굴!
이미 다녀오신 굴을요. 님의 흔적을 곳곳에서 읽었다 하면
그럴리 있겠느냐 그 흔적이 어찌 남아 있겠냐 함서 껄껄 웃으시겠지요. 하하하
두신 고운정에 절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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