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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호와 알혼섬(1)-리스트비얀카 딸찌민속촌, 생태학박물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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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3회 작성일 18-08-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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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스트비얀카 딸찌민속촌내, 앙가라 강가에서..2018.8.2.목요일
서울은 39도 찜통더위인데 여긴 19도 추워서 옷을 잔뜩껴입고..

러시아 바이칼호 탐방과 알혼섬1
-리스트비얀카 딸찌민속촌, 생태학 박물관, 트레킹 

드디어 가고 싶었던 러시아 바이칼호와 알혼섬을 탐방하기 위해 등정에 올랐다.
2018년 8월 1일(수)오후 5시55분 대한항공 KE0983호로 
금년에 준공한 인천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오후 9시25분(현지시간 오후 8시55분)에 
이르쿠츠크 공항에 도착했다.(4시간 30분 소요)
숙소는 Courtyard Marriott Hotel에 짐을 풀고 3일간 머물었다.
5박 7일간의 일정이다.












우리가 3일간 머문 호텔 "COURTYARD BY MARRIOTT IRKUTSK"


이르쿠츠크 관공서와 거리의 모습




이르쿠츠크(IRKUTSK)

앙가라(ANGARA)강과 이르쿠트(IRKUT)강의 합류지에서 앙가라 강변을 끼고 있다. 

1652년 러시아가 이 지역을 처음 식민지로 만들 당시에 세운 월동 야영지에서 비롯되었으며, 
1661년에는 요새가 건설되었다. 이곳은 시스바이칼리아와 러시아에서 중국과 몽골로 가는 
무역로의 중심지로 급속히 성장했다. 1686년 시가 되었으며 1898년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들어선 뒤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오늘날 이르쿠츠크는 다양한 기계제품들의 제조업을 비롯한 공업의 발달로 시베리아의 
주요공업도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철도·비행기·선박·차량 등의 수리소도 갖추고 있으며 
운모 가공업과 소비재 제조업도 이루어진다. 앙가라 강의 이르쿠츠크 수력발전소가 
이 도시 내에 있으며 그 저수지는 위로 바이칼 호에까지 이어진다.

강변의 제방이 아름다우며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거리에 많은 목재 가옥들이 남아 있다. 
동시베리아와 러시아 연방 극동지방의 행정·문화의 중심지인 이 도시에 
이르쿠츠크국립대학교(1918)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시베리아 지부를 비롯하여 많은 
교육·연구 기관들이 있다.

인구는 2016년 추계 242만명, 면적은 774,846km2, 러시아 남동부 이르쿠츠크 주의 주도(州都)

바이칼 호의 서쪽과 북쪽에 걸쳐 있으며 시베리아 및 다후리아의 낙엽송을 비롯해 소나무·돌소나무·
전나무·가문비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빽빽한 타이가 지대가 전역에 나타난다. 대부분 토양 밑에는 
영구 동결층이 있고 기후는 강한 대륙성을 띤다. 러시아인들이 거주하나(약 60%) 부랴트인(약 30%)·
타타르인·우크라이나인·벨라루스인 들도 살고 있다.

앙가라 강의 이르쿠츠크·브라츠크·우스티일림스크 댐에서 수력전기를 공급하고 
볼가-우라 유전에서 석유가 송관된다. 주요도시에서 야금업·기계제조업·화학공업 등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북동쪽 비팀 강 유역의 보다이보 부근에서는 금이 채굴된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목공업만이 발전했는데 농업은 주로 도시 근교에 국한되고 북쪽에 거주하는 에벤크족은 순록 몰이와 
사냥을 한다. 




이르쿠츠크시의 전차

리스트비얀카 딸찌 목조건축박물관으로 이동
딸찌 민속박물관은 한국의 민속촌과 같은 곳으로, 17세기부터 시베리아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한 
러시아인들의 가옥 모습과, 사원, 물레방앗간, 학교, 망루, 러시아 전통 게르인 유르따 등을 
볼 수 있으며, 소수민족들의 생활도구나 어린이 장난감 등이 전시되어 있다. 
딸찌는 “봄”이란 뜻이다.  


리스트비얀카 딸찌 목조건축박물관은 앙가라강에 수력발전을 위한 댐을 만들면서
수몰(水沒)되는 건축물을 옮겨 놓아 우리나라 용인민속촌처럼 만든 곳이다.
각 집의 창문마다 독특하게 장식되었으며 러시아정교회도 있고 목책으로 둘러싼 요새도
있다. 몽골족의 겔과 그 내부를 상세히 볼 수 있으며 마을 끝에는 앙가라강과 별장들이
보인다. 이곳 민속촌은 요새의 망루, 정교회 성당, 농촌가옥, 학교 등 40여채의
전통가옥을 재현하고 있는데, 소수민족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서 1969년에 조성하였다.


러시아 전통가옥은 창틀의 장식이 화려하다. 시베리아 지역은 겨울의 혹독한 추위때문에
창문없이 출입문만 만들었으나, 유리창이 개발되면서 창문을 만들어 유리를 끼우고
나무로 덧문을 해 달아 장식을 하기 시작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중국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설명이 끝날 때까지 그 옆의 다른 지역을 관람하고 있었다. 
서로 만나는 것을 피했다.








(상)전통가옥의 응접실과 (하)벽난로위에 자리를 깔고 덮고 잤다. 
뜨겁지는 않다고 한다.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주며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해 주었다.










자루빈(Zarubin)농장- 이르쿠츠크 일림스크 지역의 요다르마 마을, 20세기 초


모피를 짤라서 말리고 있다.(실제는 모조품)




망루와 요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작은 "이림스크"마을이 앙가라강에 댐을 만들면서 수몰되어 
여기다 옮겨 재현했으며 이림스크 오스트롱 요새의 스파스카야(Spasskya)망루의모습이다.




요새를 지키는 망루 출입구 좌우에 방어용 총구가 있으며 총을 거치하고 이다.


총구 크게 확대한 모습이다.


스파스카야 망루와 이림스크 오스트롱 요새의 모형도












림스카야 카잔스카야 교회, 1679년
고풍스러운 통나무 교회에 은빛 양파머리 모양의 돔과 은빛 비늘같은 지붕이 돋보인다.








감옥소


부리야트족의 그네,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두 사람이 타서 발을 앞과 뒤로 굴린다.








키다리 놀이기구, 중국인 젊은 관광객이 시범보이고 있다.






부리야트족(몽골족)의 게르와 내부엔 가면 및 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었다.


지붕에 흙과 풀을 덮은 목조주택


딸찌 목조건축박물관 민속촌 끝에 선착장과 앙가라강이 드넓게 흐르고 있다.


http://cfile222.uf.daum.net/image/997E653B5B69317E0962F3
바이칼 호수 생태학 박물관에서
바이칼 호수에서 제일 많은 어종인 "오물"이다.
생태학박물관은 1928년 설립되어 1961년 과학아키데미연구소 부속 호수학 연구소로 
승격되었다. 호수의 생태계와 생물학, 지리학, 지질학 등도 연구하고 있다.

바이칼 호수는 수심이 1,637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며 특히 바다가 아닌 민물에서만
살고 있는 유일한 물개 네르파(Nerpa)와 흰꼬리 수리, 수달 등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깊이 1637m, 넓이 27~80km, 길이 636km, 수면면적 31,500km2, 수량 23,000km3(세계 담수 20%)

http://cfile220.uf.daum.net/image/999B563B5B69317F1D63EA
물개 네르파
네르파는 물개 중 가장 오래 살며 암컷이 최대 56년을 산다고 한다. 
몸무게는 평균 70kg, 현재 5만~6만마리가 서식한다고 한다.












점심은 리스트비얀카 바이칼 호수 생태학 박물관 부근 언덕위의 집에서 먹었다.


식당 아래의 풍경과 우리를 태워준 리무진 버스가 보인다








성니콜라이 교회(Saint Nichola's Church)는 
러시아 상인 크세노폰트 세레브랴코프(Ksenofont Serebryakov)가 건립하였으나 
그의 사후 아내 나탈랴(Natalya)가 1846년 통나무로 된 교회를 완공하였다고 한다.  


성 니콜라이 교회는 바이칼 호수 부근, 리스트비얀카에서 이르쿠츠크쪽으로 가는 방향의 
작은 숲속의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옛 이야기에 의하면 러시아의 상인 
세레브랴코프라는 사람이 바이칼 호수를 많은 물건을 싣고 항해하다가 폭풍을 만나
배가 난파될 위기에 처했는데 세레브랴코프는 이 풍랑에서 무사하게 된다면 교회를 지어
바치겠다고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에 응답해서 항해의 수호자인 성 니콜라이가 나타나
그를 도와주어서 무사하게 짐을 싣고 돌아왔다고 한다.

세레브랴코프는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교회 건축을 시작했는데 완공하지 못하고 죽게되어
그의 아내 나탈리아가 1848년 앙가라강의 수원지에 통나무로 지어진 교회를 완성시켰는데
그 후에 바이칼 호숫가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1956년 이르쿠츠크 수력발전소 건설때문에
현재의 크레스토브스키의 작은 골짜기에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정교회답게 화려한 채색으로 그려진 이콘(Ikonos)화가 많이도 있지만,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교회 내부는 찍지 못했다.






교회뜰에서 만난 탐스런 작약꽃


샤먼바위
바이칼에서 만난 이야기/ 신동흔 교수
2008년 6월에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와 바이칼 호수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바이칼의 풍광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리고 거기 이야기들이 있었다. 
샤먼이 들려주는 서사시가 있었고, 
시베리아 유형에 얽힌 역사가 있었으며, 바이칼 대자연에 얽힌 전설들이 있었다.

이르쿠츠크 시내는 바이칼에서 발원한 앙가라강이 흐르고 있다. 크고 아름다운 강이다. 
그 강에는 바이칼과 앙가라, 그리고 예니세이에 얽힌 인상적인 전설이 깃들어 있다. 
내가 전해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바이칼 왕에게는 삼백여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었다. 딸의 이름은 앙가라였다. 
바이칼은 앙가라를 애지중지 사랑했다. 바이칼은 딸이 이르쿠츠와 결혼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앙가라의 마음은 딴 데 있었다. 예니세이라는 청년을 사랑하고 있었다. 

어느 날 앙가라는 바이칼의 눈을 피해 집을 나와 예니세이와 함께 도망 길을 나섰다. 
그 사실을 안 바이칼은 격노했다. 그는 달아나고 있는 딸을 향해 커다란 바위를 집어던졌다. 
그 바위는 딸에게 명중하여 앙가라는 그 자리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하지만 예니세이를 향한 앙가라의 마음은 죽어서도 변함이 없었다. 
앙가라는 죽은 채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은 흐르고 또 흘러 강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예니세이한테로 가 닿았다. 이때부터 앙가라강은 예니세이강과 합쳐지게 되었다. 
다른 모든 강물이 바이칼 호수로 흘러드는 데 비해, 
앙가라강은 유일하게 바이칼로부터 흘러나간다.

이 전설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은
 ‘슬픈 사랑의 전설’로 딱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앙가라와 예니세이의 안타깝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사연이 
마음 한구석에 새겨둘 만한 것이라 생각했다.




바이칼 호수 유람선내에서 훈제 '오물'을 안주로하여 바이칼 보드카(40도)를 시음했다.


리스트 비얀카 노천시장 
리스트 비안카는 “낙엽송이 많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바이칼 호숫가에서




체르스키 전망대로 가는 리프트카와 전망대 그리고 하산은 트레킹으로 내려왔다.


전망대










러시아 전통 사우나 반야
자작나무 껍질로 문을 만들고 자작나무 가지로 문틀을 만든 전통 사우나는
가족형으로 3~4명 정도 들어갈 수 있도록 되었다. 난로에 땔 나무(주로 자작나무)를 
태워 증기를 발생시키는 양식이었다. 좁아서 남성분들 기다리는 사람때문에 맛만 보는
체험형식으로 끝나서 아쉬웠다.


우리 관람객들을 위하여 저녁식사시간에 러시아 전통 민속춤과 노래와 악기를 연주해 주었다.


나와서 같이 연주 하자해서 함께 어울렸다.
"Love of Siberia"
모두들 박수치며 장단맞추니 흥겨워 어깨춤이 절로 나왔다.
이렇게 하여 꽉찼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인 마리오트호텔에서 몸을 풀었다.
2편이 이어지겠습니다.


찬란한 빛/김영희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편도 준비되는대로 곧 올리겠습니다.
110년만의 가마솥더위에 힘드시지요?
곧 가을이 오리란 희망으로 무더위 잘 견디시며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십시오.
사진위주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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