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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18-11-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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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맨 마지막에 실제 인물들이 나오기도 한다 큰 감동을 받았고 좌절도 희망 앞에서 잠깐이란 생각을 했다
서핑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주인공, 한쪽 팔을 잃고도 희망을 놓지 않고 꿈을 이루는 절실함과 열정이
마음을 뜨겁게 달군다

가끔 나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 사고가 나서 내 팔이 없어지거나 다리를 잃으면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정말 생각해 봤는데
무섭다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 언제라도 사고로 일어날 수 있는 불행한 장애에 대하여
남의 일이 아니다 싶어 갑자기 마음이 낮아지고,
세상의 모든 불행을 겪는 사람들이 나 같고, 내 자식 같은 마음이 드는데
살아있다는 것, 걷고 뛰고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이다

갑자기 품이 넓어져서 가난한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 불행을 겪고 있는 사람, 고통 받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조용히 안아줄 수 있을 듯 품이 하늘까지 늘어나는데...
무서워서 간절하게 기도하게 되었다
나와 내 가족과 형제자매 지인들이 늘 지금처럼 웃을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희망을 놓지 않았을 때
긍정의 힘이 이끌어 내는 결과물과 내면의 밝음에 대하여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

기자가 묻는다 악어에게 물리지 않았을
"그 때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서핑을 하러 가지 않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주인공 배서니는 말한다.

“두 팔이었을 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는 기회죠 감사하다“라는 말
한 팔로 더 많은 사람을 끌어 안을수 있는 삶, 참 멋지고 훌륭하다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다

어차피 일어난 일, 당한 슬픔에 대하여 긍정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좋다

우리 인생은 소울서퍼와 같다
넘어져도 일어나야 하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질병과 고통, 불행이 닥쳐도 곧 일어나야 한다
우리에게 닥치는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밝은 길과 뜻이
분명하게 있을 것이다

최근 주중에 <소울 서퍼> <별리섬>, <인사이드:두번째 집>
<천국에 다녀온 소년> 이란 영화를 월정액으로 봤는데
소울서퍼가 가장 추천할 만 하다 <양현주>


줄거리 -

그녀가 모든 것을 잃었다고 포기했다면
우리는 진정한 챔피언을 만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태어난 베서니는 서핑을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매일 바다에서 놀고, 바다에서 배우며 성장해 간다. 걸음마보다 서핑을 더 먼저 배운 그녀에게 서핑은 최고의 스포츠이자 친구였으며, 프로서퍼가 되는 것은 그녀의 꿈이었다.
13살이 되던 해, 하와이 주 결선 서핑대회에 출전한 베서니는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 그러나 친한 친구 알리사의 가족과 함께 서핑을 나갔다가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베서니는 연일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그녀는 현실이 힘들기만 하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의 힘으로 다시 서핑을 시작하지만 베서니는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좌절했던 베서니는 태국에 쓰나미 현장에 봉사 활동을 나가고 그곳에서 많은 것을 깨닫는다. 다시 서핑을 시작한 베서니는 주 결선 대회에 참가하고 다시 한번 파도에 몸을 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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