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11 09:29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197  

꿈을 꿉니다 / 이혜우

얼굴에 짖은 화장을 해도

민 낫으로 맞이한다 해도

그대는 나를 이미 알고 있을 것이요

요염하지 못해도 향기가 있다는 것을

 

때로는 명품 손가방 되어서나

다이어 몬드 보석으로

가까이하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그대목거리의 십자가로 선택했지요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말하는 입술을 가지고

진리를 들을 줄 아는 영특함과

건실한 육체로 참된 일하겠습니다.

 

생각의 욕심으로의 인생이 아니고

만인에게 변명하지 않을 삶 살아요.

 


하영순 18-01-11 12:09
 
그런 마음을 가진 위정자가 있으면 우리 나라는 정말 좋은 나라 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무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 18-01-11 14:11
 
항상 맑고 깨끗한 영혼들이
숨쉬는 그윽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영하의 날씨 건강관리 잘하세요
정심 김덕성 18-01-11 18:01
 
향기 풍기는 삶으로 사는 세상
깨끗하고 흠이 없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그런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지요.
귀한 시에서 잘 검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 18-01-11 18:52
 
네 시인님
세상을 가식 아니면 두얼굴
요즘 사는 세상 모습 너무 초라해요
얼마나 더 갖고
더 얻겠다고 그러는지 몰라요
비참한 세상이 아닌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 18-01-12 12:00
 
오늘도 꿈을 꾸며 아름다운 소설처럼 살고싶으신 시인님은 소년의 마음처럼 깨끗하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시향운영자 01-16 871
1357 사랑의 그날 (1) 이원문 17:54 14
1356 사망보고서 성백군 12:42 20
1355 그리운 이여 오늘 같은 밤에는/최영복 (2) 풀피리 최영복 11:20 27
1354 바위사랑 (1) 장 진순 10:19 22
1353 꽃이 웃듯이 (1) 藝香도지현 09:48 28
1352 혼자 (1) 박인걸 09:44 21
1351 사랑 꽃에게 (6) 정심 김덕성 06:39 53
1350 자연의 신호 손계 차영섭 06:08 22
1349 영일만에 가면 (3) 안국훈 04:40 47
1348 비정상의 시대 임영준 04-23 36
1347 그냥 좋아요 靑草/이응윤 04-23 33
1346 여름이 노크한다 (2) 노정혜 04-23 26
1345 까치집(鵲巢) 김안로 04-23 23
1344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위원회 04-23 28
1343 생(生) (1) 이원문 04-23 43
1342 초심 (1) 정심 김덕성 04-23 81
1341 생기 넘치는 사람이 좋다 (2) 안국훈 04-23 90
1340 희망의 길 손계 차영섭 04-23 30
1339 고향 산 이원문 04-22 41
1338 첫사랑 김안로 04-22 45
1337 [春花] 봄꽃。 (2) ㅎrㄴrㅂi。 04-22 70
1336 고마워요 (1) 홍수희 04-22 70
1335 그리움에게 (1) 풀피리 최영복 04-22 56
1334 모순(矛盾) (5) 박인걸 04-22 50
1333 인생 낙법(人生 落法) (1) 손계 차영섭 04-22 34
1332 위선의 주인은 누구일까 (4) 안국훈 04-22 97
1331 유채꽃밭 임영준 04-22 67
1330 4월의 뜨락에 핀 꽃은 (2) 藝香도지현 04-21 49
1329 평창의 하늘 이원문 04-21 35
1328 꽃비 내리는 날 (8) 호월 안행덕 04-21 67
1327 목련꽃 연가(戀歌) (1) 白民이학주 04-21 39
1326 생각나는 사람 (8) 백원기 04-21 65
1325 절정(絶頂) (5) 박인걸 04-21 44
1324 님이 오시는 소리 (5) 풀피리 최영복 04-21 50
1323 아이와 함께 춤을 (1) 손계 차영섭 04-21 25
1322 햇살의 숨결 (12) 정심 김덕성 04-21 103
1321 온몸으로 우는 날 온다 (10) 안국훈 04-21 107
1320 듣다 최원 04-20 25
1319 물웅덩이에 동전이/강민경 (2) 강민경 04-20 30
1318 하얀 라일락 (2) 이원문 04-20 41
1317 그 거리 넘어 그리움 靑草/이응윤 04-20 45
1316 사랑이 아프다 풀피리 최영복 04-20 49
1315 야생의 신비 손계 차영섭 04-20 33
1314 라일락 향기 (2) 정심 김덕성 04-20 89
1313 아우성 (5) 하영순 04-20 53
1312 허무(虛無) (3) 박인걸 04-20 39
1311 지금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라 (4) 안국훈 04-20 111
1310 봄결 임영준 04-19 80
1309 비애 명위식 04-19 40
1308 신(神)… (1) 김안로 04-19 3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