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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1 18:26
 글쓴이 : 이원문
조회 : 234  

   사랑 이야기

                          ㅡ 이 원 문 ㅡ

 

이름은 그 시간이 말해주는데

 

모습은 어찌 흐려져만 가는지

 

어제 같은 먼 옛날 멀어진 그날

 

어렴풋한 그 많은 기억 잊어야 하나

 

 

꽃잎에 어리는 아름다웠던 날

 

봄날에 여름의 꽃은 누구의 모습이었나

 

그 꽃은 철 따라 어제 오늘도 피렴만

 

속삭임 길 엿듣던 새 어느 길 찾아 갔나


장정혜 18-01-11 22:15
 
먼 옛날의 아름답고 사랑하는 추억
어렴풋 하지만 가슴에 자리잡고 있잖아요
우울 할 때 하나씩 생각하면 어렴풋이 닥아 온답니다
잊지도 말고 너무 그리워도 마세요
가슴에 꼭 담고 있어요 좀 더 살다보면
그립고 울적할 때 큰 힘이 되고
내가 사는 이유도 된다우...
하영순 18-01-12 06:53
 
사랑이란 두 글자는 언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추억 속의 사랑 길
이원문 시인님 좋은 아침
백원기 18-01-12 11:56
 
다니던 길도 없어지는것처럼 쌓여있던 추억의 묵은짐들도 세월에 조금씩 낡아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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