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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07:19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295  

* 가벼운 발걸음으로 *

                                     우심 안국훈

  

회오리치듯 다가오는

수많은 근심걱정도

내일을 생각하면 버틸 만하고

참노라면 좋은 날 오나니

 

콧구멍만한 희망에도

무슨 일 있을까 생각하노라면

아련한 이야기 살아 숨쉬고

희망이 주는 빛 묘연하다

 

비워낼 것은 비우고

버릴 것은 버리며

살아가는 인생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고

소중한 인생 이대로 허비할 까닭 없다

나의 말 한 마디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작은 행동은 너의 행복이 되면 좋겠다

 


하영순 18-01-13 07:21
 
예 그렇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대 청소 한 번 하는 것도
삶의 활력소 이지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 18-01-14 05:15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어제는 처음으로 세종시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엄마 손잡고 온 아이들 젊은 연인들
앉을 자리조차 없도록 많은 사람 있어 희망을 보았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향일화 18-01-13 10:11
 
안국훈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 한마디가 위로를 얻듯이
독자들에게 위로를 주는
좋은시를  많이 해산하는 새해 되세요
     
안국훈 18-01-14 05:17
 
반갑습니다 향일화 시인님!
세월이 약처럼 참으로 빨리 흘러가지만
어떤 기억들은 엊그제처럼 생생할 때 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시어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1-13 11:04
 
보배로운 시향에 머물며 깊이 감상하면서
마음을 우선 말끔히 비우고
버릴 것은 버리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 위해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1-14 05:19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면 집착하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소유하는 삶보다 비우는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 않아 안타깝지만
언젠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찾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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