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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3 16:08
 글쓴이 : 최홍윤
조회 : 242  

눈(雪)싸움 /최홍윤

 

밤새 내린 눈으로

아이들이 눈싸움을 한다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모습,

실로 이런 모습은 본 지가 얼마 만인가?

 

점심 밥도 먹지 않은듯 한 데 

땀이 나도록 눈싸움 하고 있다.

 

모처럼,

동네 골목이 환해졌다.  


김선근 18-01-14 09:12
 
올해는 많이 내리진 않지만 이곳에서도
유난히 눈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시를 감상하면서 호호 손 불어가며 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유년이 떠오릅니다
시인님의 동심의 세계를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童心初박찬일 18-01-14 21:23
 
정말 환하네요.^^(__)
최홍윤 18-01-15 16:28
 
유년기에 눈싸움 더러 했습니다 만
요즘엔 새롭기만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 웃음 소리에
마음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김선근 시인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새 해엔 미소가 가슴 가득 채우는 나날이기를
기원 합니다.
최홍윤 18-01-15 16:33
 
동심초 박찬일 시인님!
머물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 대로 환 해졌습니다.
수도권은 몰라도
지방 소 도시엔 아이들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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