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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06:38
 글쓴이 : 이욱환
조회 : 131  

사람으로 태어나/이욱환

 

 

 

 

한 지구촌에 살아도

 

너의 기쁨과 나의 기쁨이 다르고

너의 슬픔과 나의 슬픔이 다르네

한 둥지에 살아도

너의 눈물과 나의 눈물이 다르고

너의 아픔과 나의 아픔이 다르네

 

우리 살아가는 동안

남의 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무가 아니라

남의 슬픔을 먹고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같이 살고

사람같이 나누며 살 수 없을까


안국훈 18-03-11 05:12
 
기왕지사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서
아픔과 슬픔 그리고 눈물로 살 이유 없습니다
소중한 인생 살며
사람답게 살다 갈 일이지 싶습니다
고운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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