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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0 19:22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196  

겨울 산행

 

산이 온통 하얀 옷 갈아입었다

눈 밟는 소리 뽀도독뽀도독

가쁜 숨소리 쌕쌕

두 하모니가

골짜기를 메운다.

사철 푸른 소나무 하얗게 변신 하고

나도 예쁜 꽃 피울 수 있다고

한 것 뽐내기도

뽐내지 않아도 예쁘긴 예쁘다

겨울 산에 올라 보지 않고

산행의 멋을 누가 말하랴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본 산하

정말 아름답다

저 은 백의 세상은

힘 드려 올라온 자의 것이다

소나무 가지마다

하얗게 핀 눈 꽃

장관이다 신이 준 선물

이 자리에 선채로

눈사람이 되어도 여한은 없다

소백산 눈 축제 다녀와서

 


셀레김정선 18-03-11 03:19
 
눈내린 산의 절경은 정말 아름답지요
부지런하시네요 겨울 산행도 다녀오시고..
감동을 받고 오셨다니 제맘도 기쁩니다
이곳은 완연한 봄이네요
저는 이제 점점 사업일이 바빠져서 인사드리기가 어려워지겠지만
시인님께서는
늘 변함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 18-03-11 05:04
 
꽃샘추위 물러서 봄날인가 해도
아직 군데군데 잔설이 남아있습니다
눈 쌓인 겨울 산행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행복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 18-03-11 06:59
 
셀셀레 시인님 반가워요 바쁘다는 것 참 좋은 일입니다
열심히 하셔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길 빌겠습니다
호월 안행덕 18-03-11 11:54
 
겨울산의 장관을 산에 오르지 않고는
아무도 모르지요
소백산 눈 축제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산행에 부러움을 보냅니다.........하영순 시인님
정심 김덕성 18-03-11 17:16
 
장관을 이른 소백산의 눈 축제
좋은 관광을 하셨습니다.
머리 속에 그려만 보아도 참 멋있고 부럽습니다.
시인님의 귀한 시 겨울 산행에서 감상하면서
멋진 소백산 눈축제까지 관광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 18-03-12 12:24
 
소백산을 다녀 오셨군요.
저는 소백산 정상을 세번 갔다 왔습니다,
단양에서 올라갔지요.
비교적 완만하지만 마지막 너덜겅을 지날 때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상에 올라가면
말 등어리 같이 생긴 산 등성이 너무 멋있습니다.
시인님 잘 다녀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백원기 18-03-12 18:44
 
소백산 눈축제에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몇년전 봄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풍광 겨울소백산에 잘 다녀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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