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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11:41
 글쓴이 : 호월 안행덕
조회 : 236  

봄을 기다리는 마음

                    안행덕

             

 

그리움도 병이련가

남 다 자는 한밤에

꽃그늘 그리며

너를 기다린다

 

입춘이 지나면

버들강아지 눈뜨는 강변에

꽃씨 하나 심으리라

 

그 꽃나무 자라

바람에 꽃잎 날리면

그대 떠나고

내 병이 도질까

 

 

 


정심 김덕성 18-03-11 17:45
 
봄을 기다리는 병은 전염은 안되겠지요.
요즘 독감이 유행처럼 되니까 겁이납니다.
귀한 시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감상하고 갑니다.
안행덕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호월 안행덕 18-03-12 15:50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다리던 봄이네요.
새생명이 움트는 봄은 누구에게나 희망이지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안국훈 18-03-12 04:47
 
꽃은 피어나면 설레고
지면 애틋하나니
언제나 우리에게 각별하지 싶습니다
꽃씨 심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주를 맞이해 봅니다~^^
     
호월 안행덕 18-03-12 15:51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설레고 애틋한 봄날 되시고
날마다행복하세요..^^
박인걸 18-03-12 12:28
 
봄에는 항상 설레었지요
소년적에 말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원욕도 잠든
살구나무가 꽃이 핀 머리위로
고운 새가 울어도 설레지 않습니다.
그래도 봄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월 안행덕 18-03-12 15:54
 
박인걸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렘이 시들한것 같아도
봄은 봄이지요?
새로운 희망이 번지는 봄날 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백원기 18-03-12 18:39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리운 임을 기다리는 마음인가 합니다. 점점 짧아지는 밤이니 꿈이라도 많이 꾸어야할것 같습니다.
     
호월 안행덕 18-03-13 20:02
 
백원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은 그리움의 계절이지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하영순 18-03-13 07:02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봄은 언제 가버렸는지
그래도 봄이라 안 추워서 좋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호월 안행덕 18-03-13 20:04
 
하영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봄처럼 화사하게 빛나는 시인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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